질병정보

목록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노인
  • 성별 : 남성




심근경색증이란 무엇인가요?

심근 경색증이란 관상 동맥에서 일어난 혈액의 순환 장애로 심근의 괴사가 일어나는 병을 말한다.

심장 근육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심장에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 하는데 이 관상동맥이 동맥 경화증에 걸리면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협심증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혈관이 혈전(thrombus) 등으로 완전히 막히면 피가 통하지 못하여 심장 근육의 일부분이 파괴되어 죽는데, 이를 심근경색증이라고 한다. 흔히 심장 마비로 급사하는 경우는 대개 이 질환 때문입니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심근경색증의 주된 원인은 관상동맥경화증이며, 위험 인자로서 고혈압, 흡연,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증이 있다. 동맥경화로 인하여 관상동맥이 약 70%이상 막히게 되면 협심증이 생기고, 심하게 좁아진 부위에 혈전 등으로 꽉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증이 유발된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심근경색이 오면 협심증과 마찬가지로 가슴에 통증이 오는데, 협심증보다 통증이 심하고 오래 지속 된다(30분 이상). 가슴의 통증은 대개 흉골의 바로 안쪽에서 느껴지며, 이 통증은 때로 목, 턱, 왼쪽 어깨, 왼쪽 팔로 뻗치기도 한다.

가슴이 조여드는 듯한 흉통과 함께 기운이 빠지고, 숨이 차며, 구역질과 구토를 할 수 있으며, 심한 환자는 창백해지고, 몸이 차가워지며,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급성일 경우에는 진통제 등을 정맥 주사하여 흉통을 가라앉혀 주며, 통증이 생긴 지 4-6시간 이내인 경우에는 혈전 용해제와 항혈소판 제제, 항응고제 등을 사용하여 막힌 관상동맥을 뚫어 볼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인해 쇼크에 빠진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이뇨제, 승압제, 심근 수축 강화제, 혈관 확장제를 투여할 수 있지만, 소생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흉통이 생긴 후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쇼크에 빠졌거나 파괴된 심장 근육의 파열, 부정맥이 발생하면 급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 심장 및 혈관 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은 갑작스러운 흉통이 발생하면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심근경색증에 의한 사망 위험률은 심장 발작 2시간 내에 가장 높기 때문에 위험 징조가 있으면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심근경색증를 치료받을수 잇는 지역병원
천안우리병원 상세보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