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내과 > 갑상선 기능저하증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란 무엇인가요?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이다. 이 갑상선 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하여 전신의 대사 과정이 느려지는 질환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의 이상으로 인한 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뇌하수체라고 하는 기관 등의 이상으로 인한 이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나눌 수 있다.
1) 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의 적출 수술, 방사성 옥소의 투여, 만성 림프구성 갑상선 염증 등에 의해 갑상선 조직이 파괴되어 발생한다.
2) 이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뇌하수체의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 발생한다. 이러한 갑상선 기능 저하는 흔한 질환의 하나로 남자보다 여자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많이 발생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나오는 경우에는 신진 대사가 지나치게 원활해져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땀이 나며, 작은 자극에도 지나치게 반응하는 등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나오는 경우에는 대사 관정이 지나치게 느려져 변비가 생기거나 몸이 늘어져 아무 것도 하기 힘든 상태가 되기도 하고, 얼굴과 손발, 눈 주위가 부어오르는 부종이 있으며,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고, 땀이 잘 나지 않으며, 피로, 기억력 감퇴, 월경과다,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식욕은 감퇴되었는데도 체중은 증가하게 된다.
또 대부분 표정이 없고, 머리카락이나 눈썹의 가장자리가 잘 부서지며 쉽게 빠지고, 여성에서 가끔 불임증과 습관성 유산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비인후과적인 증상으로는 후두 부종으로 인해 목소리가 쉬고 내이 부종으로 난청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을 통해 결핍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된다.
치료가 시작되면 보통 2~3주 내에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해 몸무게가 줄고 눈의 부기도 점차 가라 앉는다. 약 3~6개월이면 피부와 모발이 완전히 회복되기도 하는데 원인을 완전히 없애기 전에는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해서 변화를 수시로 파악하도록 한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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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리병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