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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 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과민성 장 증후군(Irritable Colon Syndrome)이란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크론씨 병 같은 특별한 장질환이 없는데도 설사, 변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소화관의 운동성 장애를 일컫는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전체 인구의 10% 이상이 과민성 장 증후군을 갖고 있는데,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원인으로 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증상은 설사와 변비, 불규칙적인 배변과 복통, 복부팽만, 배변이 순조롭지않은 것들이나 임상증세로 보아 기질적인 질환과 감별이 불가능하다. 이 질환은 장운동 을 검사 하더라도 원인을 한가지로 설명하지 못하고 복합적이어서 증후군이란 진단명을 쓰고 있다.

즉, 시도 때도 없이 아랫배가 아프고, 하루에 7~8번씩 설사를 하거나 심한 변비에 걸린 상태가 오래 가면 큰병에 걸리지 않았나 하고 걱정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건강염려증 환자가 갈수록 흔해지는 때여서 이 정도 증상만으로도 혹 대장암이 아닌지 걱정해 병원을 찾는 이가 적지 않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랫배가 아프고 배변 습관이 바뀌는 것이다. 그러나 복통이 심해도 이런 증상은 변을 보고 나면 그친다. 점액질 변, 복부 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피로, 두통, 불면, 어깨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런 증상이 몇개월에서 몇년씩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일이 없는 게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의 경우 등교나 시험공부 같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복통이나 설사를 앓는 경우가 많은데, 충분히 설득해서 심리적인 긴장을 해소시켜 줘야 한다.

아침식사 후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버릇을 들이는 게 중요하며, 산보나 체조 등 적당한 운동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섬유소는 장의 운동과 배변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채소나 과일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 한다.

그러나 탄산음료, 담배, 껌, 고지방 식사, 유제품, 빠른 식사 습관 등은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삼가해야 한다.

한편 복통이 심한 경우에는 장의 운동을 억제하는 항경련제를 사용하며, 설사가 심한 경우에는 지사제를 쓰기도 한다.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신경안정제, 항불안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로 치료한다.

 

과민성 장 증후군를 치료받을수 잇는 지역병원
천안우리병원 상세보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