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내과 >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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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
◈간암란 무엇인가요?
간에서 악성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간암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간에서 생기는 원발성 간암과 다른 장기에 발생한 암이 간에 전이되어 생기는 전이성 간암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면 원발성 간암을 뜻한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한국인의 간암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사망률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대부분이 불분명하다. 하지만 간암 환자의 80%가 B형 간염의 항원을 가진 것으로 보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지속적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보여진다. 그 외에도 간경화, 알코올 섭취과다 등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발병초기 특별히 나타나는 증상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살펴보면 복부에 통증, 불쾌감 또는 팽만감이 생긴다. 또 체중이 감소하고, 전신 쇠약감, 식욕감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때로는 간헐적으로 바늘에 찔리는 듯한 아픔이 간 부위에서 느껴지기도 하는데 주로 밤에 심해진다.
특히, 간경변증으로 치료중인 환자에게서는 간 부위의 통증이 심하거나 체중이 감소할 때, 특별한 원인 없이 간경변이 악화될 때에는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을 앓는 환자나 간암에 걸린 환자의 가족들을 비롯한 간암 발생의 우려가 있는 사람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서 간암 여부를 체크해 보도록 한다.
간암을 가장 확실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수술로 암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해부학적으로 간절제가 가능한 위치에 국한 되었을 경우에 간절제수술이 가능하며, 간종양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야 좋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은 30% 정도이다. 또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 간암환자의 70~80%가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어서 간절제수술이 불가능 한 경우가 많다.
수술 이외의 치료법으로서는 간동맥을 통해 항암제를 선택적으로 암조직에 투여하고 난 후 암조직으로 가는 동맥을 막아주는 간동맥 색전술이 있다. 또한 직경이 3cm 미만의 작은 간암 조직에 순수알콜(에탄올)을 주사하여 탈수, 단백질 변성, 혈관경색 등의 효과를 얻어 내는 종양내 에탄올 주사법도 있다. 한편 위의 치료 방법을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행된 환자의 경우에는 항암화학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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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리병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