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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공포증이란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몸짓을 자신과 관련하여 강한 불안을 느끼고,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 두려움을 가지는 증상을 대인공포증이라 한다.
사회공포증이라고도 불린며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하는 상황에서 심한 불안을 느끼는 증상이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불안을 일으키는 신경 전달물질이 많거나 어린 시절의 양육방식이 원인이 하나로 추정되고 있다. 약물을 잘못 복용했을 때도 나타날 수 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대인상황이나 무대 상황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나타날 수 있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얼굴이 붉어지고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 힘들어지고, 심장이 빨리 뛰고, 진땀이 나고, 손발이 저리기도 한다. 심하면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복통이나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 불안의 기본에는 남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자신이 긴장한 것을 남들이 알아챌까 하는 두려움, 남들이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는 걱정 등이 있다. 이 때문에 사람을 피하게 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1) 약물치료
대인공포증 환자는 뇌에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이 잘못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약물로 항우울제를 쓰는데, 이런 약물들이 세로토닌의 기능이상을 정상화 시켜줌으로써 대인공포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2) 인지/행동요법
인지/행동요법이란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교정해주는 치료다. 사회공포증 환자들은 자신의 조그만 잘못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실수를 발견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더 잘 실수를 하게 된다. 두려워하는 상황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접근시켜서 극복해지면 약 85%에서 호전된다. 이 때 집단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