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정신과 > 틱장애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틱장애란 무엇인가요?
틱이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불수의적 행동이다.
갑자기 빠른 속도로 리듬감 없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상동성 운동이나 음성이 나타나는 장애로, 운동틱과 음성틱이 있다. 일반적으로 잠시 동안은 억지로 참을 수 있으나 그 후 더 심한 틱이 나타난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엄격한 가정교육이나 시시콜콜한 간섭으로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억압을 받기 때문이라고 추정하는 정도다. 침착하지 못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 자폐적인 아이에게 많이 일어난다. 유전적인 경우도 있다.
눈이나 안면 근육, 고개, 어깨, 몸통을 경련하듯 떨거나 움직이는 것으로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차츰 동작 이 커지면서 ‘음음’ 소리를 내는 음성 틱을 보이기도 한다. 처음에는 자기 의지로 어느 정도 조절되지만 나중엔 의지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힘들고, 주의력과 집중력 및 학습능력이 떨어진다.
틱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거나 학교에서 별다른 문제를 초래하지 않는다면 그냥 두는 것이 좋다. 야단을 치거나 틱은 자꾸 지적을 하면 더 심해진다. 주변사람들은 신경이 쓰이더라도 겉으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아이가 주위의 놀림에 신경을 쓰거나 틱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이 방해가 된다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