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정신과 > 공황장애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공황장애란 무엇인가요?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불안이 극도로 심해져 숨이 막히고 심장이 두근거려 죽을 것만 같은 극심한 공포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이런 증상은 보통 1시간을 넘지 않으며 주 2회 정도의 빈도로 나타나게 된다.
공황장애가 있는 경우 환자는 공공장소, 특히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하여 공포가 생기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광장 공포증이라고 한다.
1) 생물학적 요인
뇌의 구조와 기능의 생물학적인 이상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견해이다. 공황을 유발시키는 생물학적인 공황유발물질들이 있다는 것이다.
2) 유전적 요인
임소공포증을 동반한 공황장애의 경우 유전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고, 공황장애 환자의 직계가족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은 점, 쌍둥이 연구에서 일란성쌍생아인 경우에 이란성보다 공황장애에 대한 일치율이 더 높은 점 등으로 볼 때, 유전적인 영향이 분명히 있다고 보고 있다.
3) 심리·사회적 요인
정신분석이론에 따르면, 공황발작은 공황을 유발하는 무의식적 충동에 대한 방어가 실패했기 때문으로 보고 소아기의 부모상실이나 분리불안 경험을 중시한다. 행동 이론적으로 불안은 부모행동에 대한 모델링이나 조건반사의 과정을 통한 학습된 반응으로 보고 있다. 인지이론으로 보면, 공황장애는 사소한 신체감각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고, 확대 해석하여 파국적인 사고로 발전시킴으로써 극도의 불안인 공황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1) 과호흡
숨을 너무 빨리 쉬거나 너무 깊이 쉰다. 호흡곤란, 가슴이 답답함, 질식감 등이 나타난다. 그 결과 어지러움, 머리가 무거움, 손발의 저린 감각, 다리에 힘이 없음, 가슴이 두근거림, 가슴이 당기거나 아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2) 생리현상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교감신경계의 모든 부분이 반응하게 됨에 따라 모든 증상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시에 나타난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장혈관계에도 영향을 미쳐서 심장박동수와 강도의 증가, 혈류의 변화로 피부·손발이 차갑고 저리거나 따끔거리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기도 한다. 또 땀을 많이 흘린다.
3) 기타
입마름, 구토, 거북함, 변비, 통증, 떨림, 눈동자커짐,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응급반응은 전반적으로 대사를 활성화하여 환경에 대한 예민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므로 쉽게 피로해지고 힘이 없어진다.
치료를 하면 대부분의 환자의 경우 드라마틱한 증상호전이 있다.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약물치료
공황장애의 원인 중 생물학적인 측면의 증폭된 자율신경반응을 유발하는 불안중추와 신경전달체계에 작용하여 공황발작을 차단하고 예기불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효과가 빠르고 경제적이지만 재발률이 비교적 높다.
2)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만 하는 것보다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물치료에 비해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3)개인정신치료
불안의 이면에 깔려 있는 무의식적 배경에 대한 정신적인 평가와 이해, 지지 등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다.
4)가족치료
가족에 대한 교육과 지지도 환자의 치료를 도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