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란 무엇인가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란 개인이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인 장애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병이다.
심각한 상황이란 전쟁, 자동차 사고, 폭행, 강간 테러 및 폭동, 지진, 홍수, 화산 폭발 등을 의미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은 대개 사고를 당한 후 몇 주나 몇 개월 이후에 생기는데, 심지어 몇 년이 지나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대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1) 과거에 겪었던 경험이 계속해서 다시 생각난다.
2) 낮에도 과거의 경험이 똑똑히 떠오른다.
3) 공황발작이 일어나는데, 숨이 차고 기절할 것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
4) 사건을 회상하기 싫어한다.
5) 수면장애와 악몽으로 시달린다.
6) 집중력이 떨어진다.
7) 쉽게 흥분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는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멀어진다.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보이기도 하며 때로는 알코올이나 약물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조기에 치료할 경우 치료에 비교적 잘 반응하는 질환이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발병 초기에 적절한 약물 및 단기정신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입원하여 지지적 정신치료 및 사회 복귀를 위한 재활치료를 시도해야 한다.
1) 약물치료
삼환계 항우울제나 그 외에 선택적 세로토닌 차단제와 같은 약물을 투여할 수 있다. 또한 지나친 각성상태나 불안에 대하여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투여할 수 있다. 불면에 대해서는 수면제를 써서라도 잠을 자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2)정신사회적 치료
외상 후 단기간 시행하며 이때 위기 개입기법이 사용된다. 교육, 대응전략의 발전, 사건을 받아들이기, 반복적인 확신 등을 제공한다. 환자가 재난을 부인하려는 충동을 극복하게 해주고, 안심시키고 이완하도록 도와준다.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외상경험을 돌이켜보고 사고 당시의 끔찍한 기억과 감정을 환자가 구분하도록 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단치료, 가족치료도 도움이 되며 이외에도 행동치료, 인지치료, 최면술 등도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