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정형외과 > 근막통증후군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근막통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근막에서 나타나는 통증을 근막통 증후군이라고 한다.
통증 유발 부위는 근육이 있는 모든 부위에 생길 수 있으나 주로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뒷무릎에 발생된다. 담에 걸렸다고도 하는데 이런 근막통증증후군은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걸리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나 근육의 과도한 사용, 지속적인 수축이나 이완, 외상 등에 의해 근육 자체에 대한 산소 공급 장애 등의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는 특히 근막 통증 증후군 환자가 많다.
예를 들면 오랫동안 책상에서 읽거나 쓸 때, 컴퓨터에서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일할 때 일어나곤 하며, 또한 목이나 허리의 퇴행성 관절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근육 통증이 발생한다. 쑤시는 듯하며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근막 통증 증후군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로는 주로 목 뒤쪽, 허리, 어깨, 가슴, 종아리, 팔꿈치의 안쪽 부위 등이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주위 근육으로 통증 유발점이 퍼져 통증의 범위가 넓어지고 만성화되기도 한다. 또 재발 역시 잦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과 재발을 막도록 예방에 주력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진통제, 스트레칭, 동통점 차단술 주사, 물리치료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치료한다. 그러나 이런 치료도 계속 자세가 나쁘거나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치료와 예방에 힘쓰도록 해야 한다.
허리는 곧게 펴고 턱은 가슴 쪽으로 약간 당기듯이 앉고 머리는 목으로부터 15도 이상 굽혀지지 않도록 한다. 양 팔꿈치는 팔걸이에 의지하는 것이 좋고 무릎은 골반보다 약간 높도록 의자를 조절하거나 발밑에 받침대를 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칭은 각 부위의 근육에 알맞게 시행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오른쪽 목과 어깨에 통증이 심하면 엉덩이 밑에 오른손을 깔고 앉아 허리와 목을 곧게 편 후 왼손을 머리 위로 들어 오른쪽 귀 윗부분에 대고 목을 왼쪽으로 당겨 준다. 이때 20초 정도 지긋이 힘을 주어 당긴다. 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을 때에는 한 시간에 한 번씩 가벼운 체조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