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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요?

뼈는 칼슘과 단백질로 이루어진 살아있는 조직이다. 몸에서는 항상 적은 양의 뼈가 파괴되고 생성되는 과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뼈의 칼슘이 형성되는 것보다 흡수가 더 많으면 뼈의 밀도나 양이 줄게 되어, 뼈는 약해지고 쉽게 부러질 수도 있다.
즉, 이렇게 골다공증은 골 형성이 감소되거나 골 흡수가 증가되어 골양의 전반적인 감소를 일으키는 것으로 대사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나이, 폐경, 성별, 체중, 질병 및 생활습관 등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특히 여성은 폐경기 이후 골밀도를 유지해주는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해 더욱 악화된다.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식이 인자 : 저칼슘 섭취, 고단백 섭취, 알콜 중독, 카페인, 흡연
2) 칼슘 흡수장애 : 노화, 선천적 장애, 약물 복용(제산제), 위장관 장애
3) 비타민 D 결핍 : 식이내 비타민 D 결핍, 불충분한 일광노출
4) 내분비 인자 : 에스트로겐 결핍(폐경), 성장호르몬 감소, 칼시토닌
5) 약물 복용 : 스테로이드제(관절염 치료제), 헤파린, 이뇨제
6) 운동부족, 비만
7) 유전적 및 체질적 인자 : 남성보다 여성에서 다발, 흑인보다 백인이나 동양인에 다발


어떤 증상이 있나요?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음과 같은 신체 변화는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다.

1) 점점 키가 줄어든다.
2) 등이 굽는다.

사소한 사고로 인한 골절 등의 부상으로 진료를 받고서야 자기에게 골다공증이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척추가 압박 골절되어 갑작스럽고도 심한 요통이 생기기도 하지만, 골다공증이 심하면 저절로 골절이 일어나기도 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골다공증 치료는 현재의 골량을 유지하며 향후 발생되는 골소실을 예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 치료법에는 약물요법, 수술요법, 운동요법 등이 있다.

1) 약물치료
골질량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칼슘제, 비타민 D, 칼시토닌,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 등 뼈를 강화하는 약물을 투여한다. 요배통의 완화를 위해서는 진통제, 근이완제를 투여하거나 아픈 부위를 보온하는 온열요법을 시행한다. 그러나 장기간 약물 투여는 오히려 뼈와 근육을 약하게 하므로 급성기가 지나 통증이 덜하면 가벼운 체조를 한다.

2) 수술치료
팔 다리의 부러진 뼈를 이어주는 수술 등 골절 치료를 한다. 뼈가 약해지면 엉덩방아를 찧거나, 앞으로 구부정해져서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등뼈가 골절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살짝 넘어져도 늑골이나 고관절, 손목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운동요법
나이가 많은 노인들의 골다공증은 육체적 활동이 감소되어 근육에 힘이 빠지면서 뼈의 조골세포가 최대로 활동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운동은 더욱 필수적이다. 산보, 조깅, 줄넘기, 등산 등의 운동은 뼈의 형성을 도와준다.


예방법

1) 칼슘 섭취
최대골량이 형성되는 시기가 젊은 연령이므로 이시기에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절한 칼슘 섭취는 모든 연령층에서 중요하다. 이는 정상적으로 뼈가 성장되고, 성장이 끝난 후에도 적절한 골형성이 이루어지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이다. 소아기, 청소년기, 임신, 수유기 그리고 고령인 경우 정상치보다 많은 양의 칼슘이 요구된다.
Ca이 풍부한 식품 : 유제품(아이스크림, 치즈, 우유, 요구르트), 굴, 녹색잎채소 등

2)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골 소실 예방에 도움이 되며 심폐기능에도 좋다. 과도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매일 산책하는 것이 1주에 한 번 테니스 게임을 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특히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운동은 체중을 싣는 운동(예, 걷기, 계단 오르기, 조깅)이다.

3) 금연, 절주
폐, 심장, 순환을 위해서 아직 담배를 끊지 못했다면 골다공증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또한 소량의 알코올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음주를 일상적으로 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4) 여성호르몬
폐경이후의 여성에서 연령에 비하여 골밀도가 낮거나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이 있는 여성, 일찍 폐경이 된 여성에서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치료이다.

 

골다공증를 치료받을수 잇는 지역병원
천안우리병원 상세보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51
대전웰니스병원 상세보기 대전 대덕구 송촌동 292-3 대전웰니스병원
우리척병원 상세보기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494-17 우리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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