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정형외과 > 선천성 고관절탈구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선천성 고관절탈구이란 무엇인가요?
엉덩이뼈와 다리뼈가 연결되는 관절을 고관절이라 부르는데 이 고관절이 어긋나 있는 것을 고관절 탈구라 부르고 태어날 때부터 어긋나 있는 것을 선천성 고관절 탈구라 부릅니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유전적인 요인과 자궁 내에서 고관절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기형 요인이 작용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출생 후의 육아환경인자 등 후천적 요인도 고려된다.
선천성 고관절 탈구는 대퇴골의 골두와 골반에 있는 탈개가 선천적으로 잘 맞지 않는 상태로, 양쪽 다리가 비대칭적이거나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의 높이가 다르다.
성장하면서 한쪽 다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절름거리며, 양쪽에 문제가 있으면 오리걸음을 걷게 된다. 생후 2-3개월에 X선 촬영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신생아나 영아기에는 초음파로 검사할 수 있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5~6배 더 많이 발생한다.
진단 후 6개월 이전에 고관절을 밖으로 벌려주는 부목을 사용하거나 특수한 장치를 착용하게 하여 교정하여 보행장애를 막는다. 18개월 이후에는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