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정형외과 > 오십견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노인
- 성별 : 여성
◈오십견이란 무엇인가요?
오십견은 어깨 관절이 경직되고 통증이 심하며 운동이 극히 부자연스럽게 되는 현상이다.
이 질환은 어깨 부위가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면 발생한다. 때때로 뇌졸중 이후처럼 어깨를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아서 생기기도 하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흔히 40세 이후의 여성들과 당뇨병 환자들이 잘 걸린다.
오십견은 2가지로 크게 구분하는데, 특별한 병변이 없이 일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특발성 동결견이라 하며 다른 병변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를 이차성 동결견이라 한다.
이차성으로 오는 동결견으로는 첫째, 내인성 즉 관절주위를 싸고 있는 근육의 퇴행성 파열 또는 이러한 근육주위의 석회화현상, 이두 박근염, 골성관절염 등을 들 수 있으며 둘째, 외인성으로 경추디스크 또는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을 들 수 있고 셋째, 전신성으로 당뇨병, 갑상선질환 또는 결핵 등을 들 수 있다.
이외에 심한 어깨 관절 타박이나 외상 또는 골절 등으로 인해 장기간의 고정을 하거나 수술적 가료 후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몇 주 또는 몇 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시작된다.
1) 초기에 어깨의 통증이 심한데 밤에 더 악화된다.
2)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은 서서히 줄어들지만, 점점 경직되면서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3) 심한 경우에는 통증이 팔꿈치까지 나타난다.
어깨 통증이 며칠 동안 계속되면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을 보고 어깨를 진찰하여 진단한다. 불편함을 완화시키고 염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처방한다. 통증이 심하게 지속되는 경우에는 어깨관절에 국소적 스테로이드제를 직접 주사하기도 한다. 또한 물리치료도 도움이 된다.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2년 동안 경직되는 경우도 있다. 경직이 사라지더라도 일반적으로 회복 속도가 느리며 6개월이 더 걸릴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