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정형외과 > 골관절염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골관절염이란 무엇인가요?
골관절염이란 관절의 연골이 퇴화되고 뼈가 돌기처럼 성장하여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연골이란 뼈의 양쪽 끝에 붙어 있는 탄력적인 물질로 이것이 마모되어 완전히 소실되면 뼈 표면이 관절면과 닿고 탄력성이 감소하여 팔다리를 움직일 때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발생한다. 이런 골관절염이 많이 발생하는 관절은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 관절, 고관절 등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골관절염의 뚜렷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발생 확률을 높이는 위험 요인들이 있다. 반복적으로 격렬한 활동을 하고 미세한 손상을 입으면 관절들이 쉽게 마모된다. 예를 들어 발레리나는 발에 압력을 많이 가하기 때문에 발목에 골관절염이 잘 생긴다. 또한 운동선수였던 사람들에게도 흔하다.
젊었을 때 관절이 손상되면 이후에 골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과도한 체중 역시 관절에 부가적인 자극을 가해 골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높인다. 감염성 관절염같이 다른 관절 질환 때문에 연골이 손상된 경우에도 골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가까운 친척이 골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경우에도 이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초기 증상은 가볍게 나타나지만 서서히 악화된다. 한두 관절만 심하게 손상되기도 하고 광범위하게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
1) 활동하면 악화되고 쉬면 호전되는 통증과 압통
2) 관절 주위가 부풀어 오른다.
3) 일정 기간 활동하지 않으면 관절이 뻣뻣해진다.
4) 관절 운동이 제한된다.
5) 손가락이 커지고 변형된다.
6) 손상된 관절을 움직일 때 두둑거리는 소리가 난다(염발음).
손상된 관절 부위와 떨어져 있지만 같은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에서 연관통(특정 부위가 실제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와 같은 신경의 지배를 받음으로써 발생하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관절에 관절염이 생기면 무릎에 연관통을 유발할 수 있다. 통증은 오후로 갈수록 심해진다. 통증 때문에 활동할 수 없는 경우에는 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약화되고 쇠약해져 체중도 감소한다.
방사선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아픈 관절에서 주사기로 관절액을 채취하여 검사하면 다른 원인의 의한 관절염과 구분할 수 있다. 골관절염은 완치될 수는 없지만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감소시킬 수는 있다.
주로 진통제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처방되며, 관절 통증과 염증이 심하게 악화되면 관절에 직접 코티코 스테로이드제를 주사하기도 한다. 골관절염에 이환된 관절 주위의 근육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침범된 관절을 재생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과체중인 경우 환자는 체중을 줄이고 근육긴장도를 유지하며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가벼운 운동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