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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이란 무엇인가요?

강직성 척추염이란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발생한 염증이 서서히 진행하여 척추관절이 굳어지고 구부릴 수 없게 되는 질환이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자 10명 중 9명에게서 세포 표면에 유전되는 인간백혈구항원 B-27(HLA B-27)이라고 불리는 특정한 항원이 나타난다. 그러나 HLA B-27을 갖고 있더라도 대부분은 질환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발병 성향이 있는 환자들이 세균에 감염되면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하도록 자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들이 일반적으로 청소년기 후기나 성인기 초기에 나타나고 몇 개월 내지 심지어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악화된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보다 심한 증상을 보인다.

1) 엉덩이와 대퇴로 뻗치는 하부 요통
2) 아침에 악화되고 운동으로 호전되는 하부 척추의 경직
3) 고관절, 무릎관절과 견관절 같은 다른 관절에 생기는 통증
4) 발꿈치의 통증과 압통
5) 피로감, 체중감소와 경미한 발열

치료받지 않으면 척추가 변형되어(전만증과 후만증) 자세가 이상해진다. 척추와 늑골 사이의 관절들이 손상되면 흉곽 확장도 제한된다. 어떤 환자들은 눈(포도막염)같이 관절 이외의 조직들에도 염증과 손상을 유발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를 통해 통증과 경직을 줄이고 변형을 예방하며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데, 약물 요법, 외과적 요접, 기타 행동 요법이 있다.

1) 약물요법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는 증상을 감소시켜서 운동과 좋은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를 사용하여도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에 설파살라진이나 메토트렉세이트 등과 같은 2차 약제를 사용할 수 있다.

2) 외과적 요법
엉덩이나 어깨관절이 심하게 손상되면 인공관절수술을 하기도 하며,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등뼈가 구부러지면 등뼈를 펴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3) 기타 행동 요법
규칙적인 운동, 바른 자세, 금연 등의 행도 요법을 통해 통증과 경직을 줄인다.
규칙적인 운동은 강직성 척추염의 관리에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등과 목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유산소운동을 하여 호흡기능을 유지하여야 한다. 운동은 수영이 가장 권장된다.

평상시 등뼈를 곧게 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베개는 가급적 낮은 것을 사용하고 다리를 곧게 펴도록 한다. 잠자리는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이나 딱딱한 침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새우잠을 자거나 발을 베게 위에 올려놓고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기타, 승차 중에는 항상 좌석벨트를 매고 머리를 받침대에 대도록 하여 목뼈와 등뼈가 충격을 받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강직성 척추염를 치료받을수 잇는 지역병원
천안우리병원 상세보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51
대전웰니스병원 상세보기 대전 대덕구 송촌동 292-3 대전웰니스병원
우리척병원 상세보기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494-17 우리척병원
나은필병원 상세보기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64 (신부동)
대전우리병원 상세보기 대전 서구 탄방동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