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산부인과 > 월경전증후군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여성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이란 무엇인가요?
월경전증후군이란 여러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증세의 복합체가 월경 주기에 따라 반복적,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월경 4∼10일 전에 여러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세가 나타났다가 월경 시작과 함께 증세가 호전되는 것으로 현재 150여 가지 이상의 증세가 있다. 가임기 여성의 40% 정도가 이 증후군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도가 심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는 5% 정도이다.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리주기에 따라서 우울증일 때 분비되는 세로토닌에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이 증후군이 나타난다고 한다. 또한 월경주기에 따라서 일어나는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것으로 배란이 일어나는 여성에게만 나타난다.
그밖에는 마그네슘·망간 등 미네랄이나 비타민 E 등이 부족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단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정서변화가 심해지고 피곤하며,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정신적인 증세로는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하며, 예민해진다. 긴장, 초조,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때로는 주위 사람들에게 이유 없는 적개심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사회생활을 피해서 혼자 있고 싶어 하며 평소에 늘 하던 일도 우물쭈물하며 제대로 못한다.
심한 경우에는 자제력을 잃고 큰소리를 치거나 남과 싸우기도 한다. 피로, 두통, 요통, 유방통증 같은 신체적인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손과 발이 붓고 속이 더부룩하며 근육통이 나타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병적으로 짜거나 단음식을 먹고 싶어 하기도 한다.
한두 번의 치료로 이 증후군이 완치되지 않는다.
치료는 가장 먼저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고 짠 음식과 단 음식의 섭취를 적게 하면 증세가 훨씬 나아진다. 비타민제와 칼슘·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을 보충하면 증세가 좋아지기도 한다. 규칙적인 운동 또한 증세의 경감에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