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산부인과 > 자궁경부암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여성
◈자궁경부암이란 무엇인가요?
자궁경부암은 여성에 가장 흔한 악성 종양 중 하나이다.
발생빈도는 여성인구 10만명당 29명으로 여성에서 발생되는 암중 22.3%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악성 질환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궁경부암은 대개 서서히 자라고 전암 단계인 자궁경부 이형성증에서도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서서히 전환된다. 이러한 전환은 자궁경부 도말검사로 진단할 수 있으므로 악성이 되기 전에 치료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성생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성 접촉성 감염질환으로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했거나, 여러 명의 남성과 복잡한 성관계를 했거나, 성병에 걸린 적이 있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는게 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비정상 질출혈, 특히 성교 후 출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1) 혈액이 많이 섞이고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이 나온다.
2) 골반 부위에 동통이 느껴진다.
3) 성교 시에 통증을 느낀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엔 자궁체부로 퍼지고, 이어서 골반 내의 림프절을 따라 간이나 폐 등 다른 장기로까지 전이된다.
치료는 암의 병기와 환자의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다.
암이 자궁경부에 국한되고 임신을 원한다면 병소 부위만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대개는 자궁적출술을 한다. 자궁체부까지 전이된 경우는 자궁과 난소, 난관, 질 상부, 인근 림프절 등을 함께 제거해야 한다. 폐경기 이전의 여성이라면 조기 폐경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하면 여성 호르몬이 생산되는 난소를 남겨둔다.
기타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화학요법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