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산부인과 > 대하증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여성
◈대하증(Leukorrhea)이란 무엇인가요?
대하증이란 외음부, 질전정부, 질, 경관, 자궁체, 난관 등의 여성의 성기에서 나오는 생리적 분비물의 양이 많아져서 질 밖에까지 흘러나오면 이를 대하, 냉 혹은 냉대하라고 한다.
국소적으로는 자궁경관, 질염, 자궁암, 자궁위치 이상, 유산의 휴유증 등과 정신적 충격이나 과도한 성교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임신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이나 질이 부드럽게 되며 물질대사가 왕성해져 생리적으로 냉이 늘어난다.
여자의 음부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고름과 같으면서 묽기도 하고 끈적거리기도 한다. 자궁에 동통이 일어나며 오줌이 자주 마렵고 더러운 냄새가 나기도 한다. 대하가 오래 되면 점액 분비가 많아지고 몸이 쇠약해진다. 피부 빛깔이 황백색으로 되며 전신권태, 복통, 현기증이 일어나고 나중에는 불임증이 되는 경우도 있다.
질염의 원인균, 유발 요인들은 피하거나 막는 방법이 최선의 예방이다. 청결이 질염과 냉대하증의 가장 좋은 예방이지만, 너무 청결한다고 하여 매일 뒷물을 하면 정상균까지 죽이는 수가 있으므로 이틀에 한 번 정도의 뒷물이면 바람직하다.
약물을 남용해서는 안되며, 신문, TV, 여성잡지 매체에 냉대하증 치료제에 대한 광고가 범람하고 있고 쉽게 약국에서 약을 사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간과하여 병을 키우거나 반복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심스러우면 꼭 병원을 찾아 원인균이나 원인요인을 알아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이 확실한 치료책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