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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 소양증(Pruritus Vulvae)이란 무엇인가요?

외음부 소양증이란 외음부로부터 항문 주위에 걸쳐 심한 가려움이 있는 것을 통틀어서 외음부 소양증 또는 질 소양증이라고 한다. 대개 부인과 외래 환자의 10% 정도에서 나타난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1) 건선 편평태선 (뚜렷한 피부반점을 가진 피부증)과 같은 피부질환
2) 당뇨와 같은 전신 질환
3)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일어나는 피부 위축 및 건조
4) 화장기, 위생대, 비누, 관수기, 방취제, 파우더, 방향제, 의복 등과 같은 자극물에 대한 피부질환
5) 식품 알러지를 비롯한 전신 알러지
6) 질염, 치질과 같은 질 또는 직장 질환


어떤 증상이 있나요?

성기 부위의 심한 가려움증, 민감성, 자극성, 피부 건조, 얇은 백색의 질 분비물이 나타난다. 성관계시 불쾌함을 동반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는 소양증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가능하면 국소 자극제를 없애고 꼭 조이는 의복을 입지 말아야 한다. 하이드로코티손 크림 같은 소양증 치료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폐경후의 환자에게는 에스트로젠의 질 내 사용에 의한 질 분비물의 제거는 중요한 보조적 치료의 하나다. 부끄러워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2차적 증상이 나타나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