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산부인과 > 생리통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여성
◈생리통이란 무엇인가요?
생리통은 월경 기간 중의 자궁 수축으로 인한 통증을 말한다.
특별한 질병이 없이 발생하는 원발성 월경통과 원인 질환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속발성 월경통으로 나눌 수 있다.
1차 생리통은 배란후 황체가 퇴화함에 따라서 자궁내막세포에서의 여러 변화에 의해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이 증가하게 되고, 이물질이 자궁의 근육을 지나치게 수축시켜서 생긴다. 대부분의 생리통은 1차 생리통에 해당된다. 생리통 기간은 1~2일 정도 지속되고 통증의 지속기간이 3일(72시간)을 넘는 경우는 없다.
2차 생리통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폴립, 골반염증, 자궁내 피임장치를 했을 경우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 젊은여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원인은 자궁내막증이다. 또한 골반내 장기에 만성 염증이 있거나 자궁이 심하게 후굴되어 골반 내에 울혈이 생긴 경우에도 2차 생리통이 나타난다.
1) 하복부 불쾌감의 정도를 넘어서 경련성의 하복부 동통이 오는 경우
2) 허리나 하지로 동통이 뻗치는 경우
3) 해를 거듭하면서 월경통의 정도가 심해져 이전에 효과적이던 진통제로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4) 이전의 월경 시에는 불편이 없었으나 처음으로 월경통이 생기는 경우
5)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경우
6) 오심 및 구토, 요통, 전신 쇠약감, 전신 피로감, 동통, 설사, 어지럼증, 불안 및 초조, 기절하는 등의 다른 전신적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7) 속발성 월경통이 의심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1차 생리통은 진통제를 먹거나, 혹은 자궁내막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는 효과를 위하여는 피임약을 복용했을 때 생리통이 완화되는 수가 있다.
그러나 이렇게 약(진통제 등)를 먹어도 증세가 진정되지 않을 정도로 심하거나 생리출혈이 갑자기 눈에 정도로 많아졌을 경우에는 자궁내 염증에 의한 2차 생리통을 의심할 수 있다. 2차 생리통은 골반진찰이나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하므로 자가진단으로 약을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서 생리통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도록 한다.
생리통의 예방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등이 월경통의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부드러운 복부 마사지, 국소적인 온열 사용, 정기적인 근육 이완 운동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만한 경우에는 체중의 감소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