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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tongue cancer)이란 무엇인가요?

설암이란 혀에 생기는 암으로, 구강암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설암은 만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발생하기 쉬운데 주로 충치나 의치에 의한 자극이나 흡연의 자극을 원인으로 꼽는다. 전체 암의 2~3% 정도이며,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많고, 남녀 모두에서 비슷한 비율로 발생한다. 설암은 혀의 양 측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설암의 주된 원인은 충치나 불완전한 의치에 의한 지속적 자극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압박성 궤양, 백반증, 매독성 궤양 그리고 씹는 담배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설암은 혀의 이상한 멍울이나 궤양이 발생하여 증상을 일으킨다. 또한 출혈이 있고 입에서 악취가 발생하는데, 이같은 증상이 20일 이상 지나도록 낫지 않을 경우에는 설암을 의심할 수 있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설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방사선 요법을 통해 쉽게 치료할 수 있으나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 요법을 사용해서 치료한다.
방사선 치료는 X-선, 코발트(Co60)를 바깥에서 조사하거나, 종양 주위에 삽입하여 직접 조사한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는 혀의 뒷부분에 있는 암은 치료 효과가 좋고, 구강저의 것은 치료 효과가 적다. 또한 임파절 전이에는 효과가 없다. 따라서 전이가 있으면 목 부위에 있는 임파절을 제거하는 수술(경부곽청술)을 시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