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이비인후과 > 부비동염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소아
- 성별 : 남성,여성
◈부비동염이란 무엇인가요?
우리 몸의 얼굴 뼈속에는 부비동이란 불리는 텅 빈 공간이 여러 개 있다. 부비동에 세균이 침입하여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고름이 고여 있는 상태를 부비동염이라고 하며, 흔히 축농증이라고 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다. 코에서 부비동으로 연결되는 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막혀 있다면 점액이 부비동에 고인다. 바이러스뿐 아니라 세균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통로가 막히는 것은 양쪽 코 사이의 벽이 한쪽으로 치우쳤거나, 비강 폴립같이 코의 구조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한다. 게다가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낭포성 섬유증 등 선천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부비동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 드물지만, 통로가 종양에 의해 막히는 경우도 있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여 면역이 억제된 사람들도 부비동염에 쉽게 걸린다.
부비동에 관련된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1) 두통이 생긴다.
2) 누울 때 얼굴 통증이 심해지고 압통이 느껴진다.
3) 뺨 뒷부분에 있는 부비동이 손상되면 치통이 생긴다.
4) 콧물 색깔이 변한다.
5) 비충혈 및 코막힘 증상이 나타난다.
드문 경우이지만, 감염이 퍼져 눈 주위가 빨갛게 되고 부종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소아 부비동염의 치료는 원칙적으로 약물 요법이다. 항생제가 주된 치료 약제로서 급성 부비동염에서는 2~3주, 만성형에서는 6~8주 간 사용하며 그 외에 거담제, 소염 진통제, 혈관 수축제,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 경우) 등 대증적 약물을 수주 동안 더 사용한다.
자주 재발하거나 만성적일 경우에는 알레르기, 섬모운동 장애, 면역 장애, 해부학적 구조 이상 등의 원인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이를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