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이비인후과 > 메니에르병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메니에르병이란 무엇인가요?
메니에르병은 간헐적으로 내이의 림프액이 증가하여 증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러한 내림프계의 압력 증가는 내이의 기능 장애를 초래하여 이명과 난청, 현훈과 균형감각 상실이 생긴다. 호발 연령은 20-60세이며 가족적인 경향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발병 원인은 현재까지는 알 수 없으나 고염식을 하는 경우 발작 빈도가 높아진다. 증상 발작이 반복되면서 영구적인 난청이 생긴다.
메니에르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내이에서 과도한 림프액이 생성되었거나 림프액의 흡수 장애로 인한 내이이파수종으로 인해 생긴다고 알려져 있으나 내이 임파액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용량이 얼마인지 측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종을 감소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다.
증상은 갑자기 생기며 지속 시간은 수분에서 수일까지라고 하지만, 보통은 수시간 이내인 경우가 많다. 급격한 발병과는 달리 증상이 사라지는 속도는 느리다.
1)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며 균형감각을 잃어버린다.
2)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3) 안구 진탕(눈알이 발작적으로 한쪽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증상이 생긴다.
4) 발병한 쪽의 귀에 이명이 나타난다.
5) 특히 저주파 영역에서 잘 들리지 않는다.
6) 귓속이 꽉 차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발작과 발작 사이의 기간은 며칠에서 몇 년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명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발작 기간에만 나타나기도 한다. 발작 사이의 기간에는 메스꺼움과 구토가 사라지며 청력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치료는 식사제한에서부터 수술에 이르기까지 원인, 증상의 정도 및 빈도에 따라 각각 다르다. 급성기에는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약이나 증상 완화를 위한 항히스타민제를 쓰기도 한다.어지러움증은 진정제를 쓸 수도 있다. 발작을 막기 위해 이뇨제를 쓰기도 하는데 급성 발작의 경우 가만히 눕고, 귀마개 등을 사용하여 소음을 줄인다.
발작 사이 기간에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며 저염식의 식사를 한다. 치료를 하는데도 심한 현훈 발작이 계속되면 전정신경 절제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