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산업의학과 > 췌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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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이란 무엇인가요?
췌장암이란 췌장에서 발생한 암을 말한다.
췌장은 몸의 정 가운데에 있으며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등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암이 발생해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췌장의 주된 역할은 소화액을 만드는 것(외분비)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등 여러 호르몬을 만드는 것(내분비)이다.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나 역으로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등으로서, 이들은 혈액 속으로 분비된다.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90% 이상은 외분비에 관계된 세포, 특히 췌액을 운반하는 췌관의 세포에서 발생하는데 이것을 따로 췌관암이라고 한다.
그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생활 습관, 환경, 식생활, 기호 등의 변화, 특히 흡연, 음주, 당뇨 및 만성 췌장염, 육식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췌암의 3대 증상은 복통, 체중감소, 황달인데, 암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서 나타나는 방식이 다르다.
암이 췌장의 두부에 발생한 경우에는 황달이 나타나는 수가 많고, 체부, 미부에 발생한 경우에는 복통이나 체중 감소가 두드러진다.
췌암의 공통되는 증세로는 이밖에도 식욕 부진, 전신 권태감, 헛구역, 구토, 설사, 변비 따위의 변통이상 등이 있다.
췌암의 증상은 이처럼 다른 소화기 질병의 증세와 구별이 안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복통에 다소 특징이 있다. 즉, 반듯하게 누우면 아픔이 심해지고, 앉아서 무릎을 끌어안는 자세를 취하면 아픔이 덜해서 편해지는 것이다.
췌장암의 주된 치료법으로는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항암제) 등이 있다.
췌장암은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기 때문에 특정 치료법을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보다는 종양의 진행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 몇 가지를 조합하여 실시하는 것이 좋다. 집학적 치료라고 하는데 수술+방사선요법+화학요법이나 방사선+화학요법 등이 있다. 조기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담배, 술, 커피를 금해야 한다.
1) 외과요법(수술)
외과요법은 암이 있는 곳을 잘라내는 절제술과 병변의 진행으로 근치적인 절제술이 불가능할 때 시행하는 고식적인 수술방법으로 나뉘는데 현재까지 췌장암은 수술적인 절제가 선행되어야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췌장의 꼬리부분에 암이 생긴 경우에는 미측췌절제라고하여 췌장의 몸통부분, 꼬리부분과 비장을 절제한다. 암이 있는 범위에 따라서는 췌장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2) 방사선요법
방사선을 환부에 닿게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로서 일반적으로는 몸 밖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외조사를 실시하지만, 수술 중에 복부 속에만 방사선을 조사하는 술중조사나 암에 의해 막힌 곳에 관을 넣어 그 속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강내조사라고 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3) 화학요법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다. 이 방법에는 전이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부작용이 잘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4) 기타
환부의 온도를 높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온열요법이나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면역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부작용이 적다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단독으로 행해졌을 때에는 치료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다른 치료와 함께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