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산업의학과 > 선천성 거대결장증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소아
- 성별 : 남성,여성
◈선천성 거대결장증이란 무엇인가요?
선천성 거대결장증이란 선천성 거대결장증은 장의 운동을 관장하는 교감신경 세포가 없어 생기는 병으로, 신경세포가 없는 장이 얼마나 긴 가에 따라 변비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나 정도가 달라진다.
만성 소아변비 환자의 3% 정도가 선천성 거대결장증이므로 심인성 변비와 반드시 구분해서 치료해야 한다. 이 병이 있으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대부분 신생아 때 발견이 가능하나 일부는 초등학교 심지어 중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다. 이 질환은 미숙아에게는 드물고 다운 증후군이나 요관이 큰 아이에게 흔히 나타난다. 그리고 남아와 여아의 비율은 4 : 1 정도이며, 4-8% 에서 가족력이 있다고 한다.
1) 아기가 출생한 후 24시간 이내 태변을 전혀 배출하지 못하고, 복부팽만이 생긴다. 주로 하부대장에 신경절세포가 없으므로 정상적인 장운동을 할 수가 없어 출생 직후부터 변비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2) 장폐색이 계속되면 복부팽만과 함께 담즙성 구토를 한다.
3) 항문 안에 손가락을 넣어 직장수지검사를 하면 직장 안에서 대변이 전혀 만져지지 않고 텅 비어 있다. 관장을 하면 냄새가 고약한 변이 대량으로 나오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변이 굳어져 같은 상태가 된다.
4) 식욕이 없고 따라서 영양 상태도 자연히 나빠진다. 얼굴, 수족, 가슴 등은 야위었는데 배만 눈에 띄게 큰 것이 특징이다.
이런 경우에는 부교감 신경이 없는 부분을 절제하고 부교감 신경이 있는 부분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수술을 해야만 한다. 갓 태어난 신생아가 변비증으로 고생할 때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분유나 모유를 더 주면 오히려 몸속에 음식물이 차게 되어 아기가 더 힘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