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산업의학과 > 서혜부 탈장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서혜부 탈장이란 무엇인가요?
내장은 복막이라는 막에 싸여 복부 안에 존재한다. 이렇게 존재하는 체재의 장기가 본래의 위치에서 이탈하여 복강 밖으로 나오는 상태를 탈장이라고 합니다. 특히 사타구니(서혜부) 부위에서의 탈장을 서혜부 탈장이라고 하는데 이는 가장 흔히 나타나는 탈장이다.
서혜부 탈증은 크게 직접 서혜부 탈장과 간접 서혜부 탈장으로 나눌 수 있다.
1) 서혜부 탈장은 성인에게 주로 생기고, 서혜부의 근막 등이 약해져서 생기게 된다.
2) 간접 서혜부 탈장은 소아에게 흔히 발생하며, 고환이 음낭 안으로 내려온 통로가 선천적으로 막히지 않고 열려 있기 때문에, 여기로 소장 등이 빠져 나오게 되어 발생하게 된다.
고환이나 사타구니 부위가 주기적으로 붓고, 사타구니에 작은 혹이 만져지고 눌러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장이 꼬이는 합병증이 나타나면 구토를 하면서 심한 복통을 일으킨다.
서혜부 탈장은 손으로 만져 정상으로 복귀시키면 잘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런 방법은 임시적인 조치일 뿐이므로, 탈장 된 부위를 막아 보강시켜주는 수술을 해야 완치될 수 있다.
소아에서 발생한 서혜부 탈장은 감돈이 되더라도 장이 썩어버리는 증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수술 후에도 며칠만 지나면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반면, 성인에서는 감돈이 일단 진행되면 약 12시간 내에 장이 썩게 된다. 수술 후에는 약 3주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을 쓰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