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피부과 > 피부건조증
- 계절별 : 겨울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피부건조증이란 무엇인가요?
피부 건조증이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을 보이는 피부 증상을 말한다.
과거에는 중노년층이 주류를 이뤘으나 젊은 연령층에서도 흔하며 환자도 매년 증가되는 추세다.
피부노화로 표피의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피지분비가 감소되어 일어난다. 건성피부나 스트레스, 당뇨병 같은 질환이 원인이 되어 생길 수 있다.
또한 아파트 생활과 건조한 날씨, 그리고 무엇보다 잘못된 목욕습관이 피부병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꼽힌다.
잦은 목욕은 피부의 습기를 빼앗아 갈 뿐더러 때수건 사용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피부 맨 바깥에 부어있는 보호막이 손상을 입어 피부건조증을 일으킬 수밖에 없게 된다.
피부 건조증의 특징적인 병변은 미세한 비늘인데 주로 사지에서 나타나고 특히 정강이 부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는 전신적인 소양가모가 동반되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피부는 점차적으로 오래된 자기그릇에 금이 간 것 같은 모양으로 피부가 갈라지는 균열 현상이 나타나게 욉니다. 손과 발 또한 건조해지고 균열이 생길 수 있다.
환경적인 원인을 교정해야 하는데 따뜻한 기후와 피부 표피층의 수분을 증가시키는 모든 상황이 건조하고 비늘이 발생되는 피부에 도움에 될 수 있다. 그래서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는 다습한 환경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영양 장애 또한 같이 교정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건조된 피부는 온화한 비누의 사용, 목욕물에 오트밀 팩, 그리고 목욕 후 즉시 보습제를 사용함으로서 호전을 볼 수 있고, 과도한 비늘이 발생될 때는 젖산이나 알파 히드록산이 첨가된 보습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 환자는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를 해서는 안되는데 그 이유는 피부로부터 수분손실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소금물에 담그거나, 목욕물에 광유를 타서 사용하면 증상 호전에 효과가 있다.
1) 목욕을 너무 자주하지 말고 자극이 심한 비누나 타월로 때를 미는 행동도 삼가한다.
2)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않는다(미지근하거나 조금 따뜻한 정도)
3) 목욕 후에는 보디오일과 로션을 충분히 발라 영양과 보습에 유의를 하고 실내 공기의 습도를 60% 이상이 되도록 유지한다면 더 이상의 악화는 막을 수 있다.
피부건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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