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안과 > 백내장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백내장이란 무엇인가요?
건강한 사람의 눈에는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있는데 이 수정체가 투명하여 빛이 잘 통과되므로 망막에 선명한 상이 맺혀 물체를 잘 볼 수 있다. 하지만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광선이 들어가지 못하고 이로 인해 시력 장애를 초래하게 되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모든 백내장은 수정체 내 단백질 섬유의 구조적 변화로 수정체의 일부 또는 전체를 흐리게 한다. 이런 변화는 정상적인 노화 현상이지만 젊은이들에게 생기는 백내장은 눈의 손상이나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생긴다. 당뇨병, 포도막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장기간 사용 등으로도 생긴다. 백내장은 염색체 이상인 다운 증후군 환자들에게 흔하다.
백내장은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생긴다. 대부분의 경우 통증은 없고 시력 이상의 증상만 보인다.
1) 시야가 흐리거나 왜곡된다.
2) 밝은 빛이 별 모양으로 흩어져 보인다.
3) 색이 달라져 보인다. 사물이 붉거나 노랗게 보인다.
4) 원시에서는 가까운 것이 일시적으로 잘 보인다.
심한 경우 동공이 흐리게 보일 수 있다.
초기 진행의 예방으로서는, 카탈린, 카타크롬, 타티온, 비타파울, 루브요리트 등의 점안약을 쓰거나, 비타민 C, 요오드제, 타액선호르몬 등의 내복, 주사 등도 시행되지만, 확정적인 약물요법은 없고 결국 시력이 약화되면 수술요법을 써야 한다.
약 1개월 동안 입원하여 수정체 적출 수술을 한다. 수정체 적출법에는 수정체낭까지 집어내는 낭내 적출술과 수정체낭을 남겨 두는 낭외적 출술이 있다. 어린이의 백내장 경우는 전신을 마취한 후 수정체를 주사기로 흡인하는 방법이 쓰이고 있다. 수술 후에는 수정체와 같은 도수의 볼록렌즈의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