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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안증후군(xerophthalmia)이란 무엇인가요?

건성안증후군이란 눈물샘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안과 질환이다.
각막건조증이나, 건성안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중년의 나이에 이르면 특히 여성에서는 눈물의 기초 분비량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현대와 같이 대기오염이 심하고 조명 앞에서 작업시간이 많아지며 점차적으로 시력에 의한 정보입수가 많아지게 되므로(95%) 눈은 건조되고 쉽고 눈물의 조성에도 이상이 생기기 쉽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경우나 만성 결막염, 안검염, 여러 가지 피부질환, 안면신경마비, 결막의 만성염증이나 화학적, 열적, 방사선적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안구건조증의 빈도가 높다. 만성적인 질환으로 인해서 장기간 약을 복용하였거나 녹내장이나 기타 다른 눈의 질환으로 안과 전문의와 상의 없이 안약을 장기간 점안하였을 경우에도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건성안증후군은 눈 자체에서 눈물이 부족한 경우나 눈물의 성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또한 장기간의 응시로 인한 눈깜박임의 저하로 인해서도 많이 발생하고, 각종 누관, 누낭 질환 등으로 인해 눈물의 윤활 작용이 감소할 경우에 나타난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초기 증상은 눈이 따갑거나,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햇빛에 비정상적으로 예민해지거나, 시력이 약해지기도 하는데,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중증인 경우에는 전신의 점막이 건조각화를 일으킨다. 피부도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고, 피지선, 땀샘이 위축된다. 암순응 장애가 흔히 나타나므로 비타민A 감소증의 조기 진단에 이용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인공누액을 자주 눈에 넣는 것이 대표적인 치료법이었으나, 최근에 리스타시라는 치료제가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 3~5일이면 회복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안과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 증세가 확실하다는 진단을 받으면 가습기를 틀어 실내에 공기의 습도를 높이고, 인공누액을 수시로 눈에 넣어야 한다. 심한 증세의 수술 요법으로는 눈에서 눈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는 누점 폐쇄술이나 눈물이 눈에 오래 고여 있도록 하는 누소관 폐쇄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