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소아청소년과 > 기저귀 발진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소아
- 성별 : 남성,여성
◈기저귀 발진이란 무엇인가요?
기저귀를 채우는 부위의 피부가 발갛게 변하고 심하면 피부가 벗겨지면서 짓무르기도 하는 접촉성 피부염이다.
기저귀 발진, 내프킨 피부염, 기저귀피부염이라고도 한다. 기저귀를 차는 영아의 생식기 주위에 특징적인 피부 병변이 있기 때문에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출생 후 2세까지 영아의 약 10%가 경험하고, 7∼9개월에 가장 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하게 치료를 하면 완전하게 나을 수 있다.
흔히 소변이나 대변이 피부를 자극하여 발생한다. 보통 피부와 오물이 묻어 있는 기저귀가 직접 닿는 부위에만 발생하며 피부의 주름을 따라 번지지는 않는다.
피부에 바르는 향수나 기저귀를 빨 때 사용하는 가루비누 때문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칸디다증 같이 진균에 감염되거나 간혹 농가진 같이 세균에 감염되어도 생길 수 있다. 감염으로 생긴 발진은 아기의 피부 주름을 따라 기저귀가 덮고 있는 부분 전체로 발진이 확산되기도 한다. 때때로 인설 같은 발진이 지루성 피부염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기기도 한다.
기저귀발진의 주 증상은 사타구니와 다리 사이의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할 경우에는 진물이 생기는 수도 있다. 한 번 세균에 감염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가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때로는 작은 수포나 농포가 발생하는 수도 있다.
세균 외에 진균에 의해 감염 되는 경우도 있다. 서혜부, 둔부의 갈라진 곳 등 피부가 서로 마찰되는 부위에 생기는 피부염으로 기저귀발진(기저귀피부염)에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진균이 2차 감염을 일으킨 경우이며, 증세는 기저귀발진과 비슷하다.
보통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별다른 약물치료 없이 자가치료법을 실시하면 며칠 이내에 완치된다. 자가치료를 해도 호전이 되지 않거나 기저귀 발진에 염증이 생겼다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의사는 진찰을 하고 염증이 가라앉도록 국소적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할 것이다. 또한 세균에 감염되었으면 항생제 연고를, 칸디다증에 걸렸으면 국소적 항진균제를 처방할 것이다.
기저귀발진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기저귀를 안 채우는 것이며, 일단 기저귀발진이 생겼다면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자주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소변을 본 후에는 엉덩이를 깨끗하게 씻어주거나 기저귀를 자주 삶아주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기저귀발진이 심할 경우에는 연고를 발라야 하는데 연고의 종류가 많으므로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잘못 사용했을 경우 발진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한 후 처방을 받아 사용해야 한다.
기저귀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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