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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소아
  • 성별 : 남성,여성




다운증후군란 무엇인가요?

다운증후군은 21번 상염색체 증후군으로도 불리는 염색체 이상이다.
21번 염색체 2개가 한 쌍을 이루어야 정상인데 3개가 한 쌍을 이루어 전체적으로 염색체 수가 46개가 아닌 47개로 증가한 것이다. 대부분 부수적으로 나타난 염색체는 모친으로부터 유전된다. 드물게는 정자의 이상으로 부친으로부터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

다운 증후군에 걸리면 특징적인 외모를 갖게 되고 지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어머니의 나이가 많을수록 다운 증후군 아기가 태어날 위험이 증가한다. 20세에 임신한 여성의 아기가 다운 증후군에 걸릴 확률은 1,500명에 1명 정도이나 40세에 임신한 여성의 경우엔 100명당 1명으로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한 번 다운 증후군에 걸린 아기를 임신하면 다음 임신에서도 그럴 수 있는 확률이 조금 더 증가한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염색체 이상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방사선, 약물, 특별한 바이러스 전염병 등의 여러 가지 추측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원인들 중 어떤 것이 다운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다운증후군 발생 원인에 대한 연구들이 어머니(산모)의 연령이 높으면 높을수록 다운증후군의 발생비율이 높아지므로 산모의 연령이 한 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젊은 산모, 특히 초산에서 다운증후군 아동이 많이 태어나기 때문에 산모의 연령과 발생간에 상관관계가 있긴 하지만 꼭 그것 때문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출생할 때부터 다음과 같이 신체에 많은 특징이 나타난다.

1) 사지의 근력 저하
2) 둥근 얼굴과 통통한 볼
3) 눈꼬리가 외상방으로 경사져 보이며, 눈머리가 피부에 의해 덮여 있다.
4) 혀를 내고 있다.
5) 납작한 뒤통수
6) 덧살이 많은 목과 등
7) 손가락이 짧고 폭이 넓은 손과 손바닥에 손금이 일자로 나타난다.
이 아이들은 걷기나 말하기를 배우는 속도가 느리며 학습장애를 보인다. 전형적으로 키가 작지만 많은 아이들이 명랑하고 상냥하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현대 의학기술의 발달로 다운 증후군 환자들은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지적 능력을 거의 발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체적인 문제도 많이 치료되고 있다. 대다수 다운 증후군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다운 증후군 어린이와 그 가족은 보통 전문적인 팀으로부터 의학적인 관리와 장기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별 물리치료와 언어치료도 받게 된다. 또한 최대한으로 지능이 발달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어떤 아이는 심장 혹은 소화관의 기형을 교정하기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운 증후군이 있는 어린이들의 부모는 자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그룹과 관계를 맺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다.

 

다운증후군를 치료받을수 잇는 지역병원
꿈크는아이병원 상세보기 충남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13번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