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소아청소년과 > 소아마비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소아
- 성별 : 남성,여성
◈소아마비란 무엇인가요?
소아마비란 뇌신경조직이 장애를 받아 사지가 마비되는 것을 비롯하여 지능의 발육이나 시력·청력 등의 장애도 인정되는 병을 말한다.
일명 급성 전각척수염이라 불리며 주로 소아에서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에 의한 감염에 의해, 뇌와 등뼈에 있는 척수와 같은 중추 신경계 중 특히 운동을 담당하는 등뼈에 있는 신경 다발인 척수 앞 부위에 있는 세포 및 뇌간에 있는 운동을 담당하는 일부 운동핵이 침범하여 급성 감염이 발생, 그 결과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신체의 마비와 변형이 초래되는 질환이다.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균이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가 척수까지 침범, 마비가 되면서 발생한다. 하지만 환경위생이 개선되고 예방접종 시행이 잘 되면서 최근에는 새로운 소아마비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은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감염된 지 3-21일 정도 지나면 열이 약간 나거나 인후통이 생기기도 한다.
환자의 약 500명당 1명꼴로 뇌와 척수에 염증이 생기고 고열, 심한 두통, 요통과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어떤 환자는 팔다리가 마비될 수 있으며 호흡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은 감염 여부도 모른 채 지나가며 특별한 치료도 필요없다. 그러나 증상이 나타나면 대변에서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가 필요하다. 가벼운 증상은 진통제를 먹고 안정을 취하면 좋아진다. 증상이 심하면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호흡근이 마비되면 기계로 호흡해야 한다.
대부분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고 완전히 회복한다. 마비 증상이 있는 환자도 대부분은 6개월 안에 회복된다. 물리치료는 약해진 팔다리 근육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회복이 안 되면서 그 기능을 상실하기도 하고, 몇 년 후에 근육통과 근육 약화로 재발하기도 한다. 이런 재발을 소아마비 후 증후군이라 한다.
소아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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