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신경외과 > 요통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요통이란 무엇인가요?
요통이란 허리가 아픈 증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대부분의 요통은 척추 주위의 근육이 긴장해서 뭉치거나 경련이 일어날 때, 주변 인대에 손상이 있을 때, 그리고 척추와 엉덩이뼈 관절의 이상이 있을 때 일어난다. 때로는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 탈출'이나 다른 원인으로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아서 요통과 함께 엉덩이와 다리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요통은 또 신장(콩팥), 자궁과 같은 배 안의 장기나 큰 혈관 같이 척추와 관련이 없는 부위에 이상이 있을 때에도 생길 수 있다.
1) 요추부 긴장
등, 엉덩이, 허벅지까지 심한 통증이 혼다. 밭일이나 물건 나르기 등 일을 심하게 하거나 운동을 심하게 하고 나서 생기는 예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나 운동을 하는 동안이나 그 직후에는 별로 통증이 없다가 12-36시간 후에는 주변 조직이 부으면서 통증이 생기고 근육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생긴다. 일어서거나 상체를 앞으로 굽히면 통증이 심해지고 누워있으면 좋아진다.
2) 추간판 탈출(디스크)
날카로운 통증이 허리에서 다리까지 뻗친다. 힘이 빠지거나 부분적으로 감각이 소실될 수 있다. 심한 경우 양쪽 다리로 통증이 뻗치고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요실금이 생기는 경도 있는 데 이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3) 골-관절염(척추 협착증)
척추에 관절염이 생기면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고 주변 조직이 부어오르고 뼈끝이 자라 나와서 신경이 지나는 관을 좁혀주게 되고 이로 인해 다양한 증상을 초래한다. 초기에는 상체를 앞으로 굽히면 완화되고 뒤로 젖히면 심해지는 통증이 있다. 심하면 등, 엉덩이, 다리에까지 통증이 생기도 신경이 눌리면 추간판 탈출때와 유사한 증상이 생긴다.
4) 강직성 축추염
허리, 엉덩이, 다리에 통증이 있으며 가장 특징적인 통증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뻗뻗해 지는 증상이 있다.
5) 전이된 통증
허리 외의 내부 장기의 질환에 의한 통증이 전이된 경우에는 해당 장기 질환에 의한 증상이 함께 있으면서 허리 통증은 움직임과 관련 없이 나타난다.
환자가 지속적이고 심한 하부 요통 때문에 병원을 찾으면 평상시의 자세와 척추운동 범위 및 국소적인 압통이 있는 부위를 알아내기 위해 자세히 진찰한다. 척수신경이나 척수가 눌렸는지를 살펴보는 반사 반응과, 다리의 여러 근육들의 근력과 감각이 정상적인지 진찰한다. 여성 생식계나 소화계와 관련된 증상들이 있다면 골반 검사와 직장수지 검사도 필요하다.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관절 염증 때문인지, 뼈의 악성 종양 때문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혈액을 검사하고 단순 방사선 촬영을 한다. 척수나 척수신경이 눌려서 통증이 발생한다면 MRI 촬영이나 CT 촬영을 해서 추가로 치료해야 하는지를 판단한다.
진찰과 검사 결과에 따라 요통을 일으키는 심각한 기저질환이 없다고 밝혀지면 진통제를 계속 처방한다. 경직되고 통증이 있는 척추관절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물리치료를 받도록 한다. 스테로이드제를 국소마취제와 함께 압통이 있는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경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