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신경외과 > 척추측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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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척추측만증이란 무엇인가요?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바르지 않고 옆으로 휘어진 증상을 말한다.
정상적인 척추는 앞이나 뒤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을 이루는데, 척추가 좌우로 뒤틀리면서 휘는 질환으로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면서 몸의 중심에서 틀어진 상태이다.
흔히 자세가 좋지 않거나 한 어깨로 무거운 가방을 오랫동안 들고 나서 척추가 휘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측만증은 기능성 측만증이라고 하며 자세를 바로잡는 등 원인을 바로잡으면 교정이 가능하다.
발생 빈도는 전체 인구의 2∼3%에서 나타난다.
측만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기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것은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에 걸친 어린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원인불명의 특발성 측만증이다.
1) 기능성 측만증
자세가 나쁘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놀란 허리' 등에 따르는 일시적인 측만으로, 척주의 비틀림이나 추체의 변화형은 따르지 않는다.
2) 특발성 측만증
성장과 함께 서서히 진행하는 측만증이다. 척주측만증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며, 학교 검진에서 발견되는 측만증의 대부분이 이것이다. 발병시기는 유아기, 아동기, 사춘기의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신경원성(근원성측만증 : 척수신경과 배근의 마비가 원인으로 측만이 생기는 것이다.
3) 선천성 측만증
두 개 이상의 척추가 유합해 있는 척추유합증과 추체의 모양이 쐐기꼴로 비뚤어져 있는 설상추 등 선천성변형이 원인으로 척추에 측만이 생기는 것이다. 척추측만증의 약 10 %를 차지하고 있으며, 척수가 압박되어 하지의 지각장애,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수도 있다.
4) 기타
레크링하우젠병과 골계통 질환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측만증이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이 질환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골반에 대한 척추의 회전 변형이 동반된다. 머리와 골반은 정면을 보고 있는데 척추는 비스듬히 옆을 보는 모양이 되고 그 결과 한 쪽 등이 튀어나오고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 보이게 된다.
그 밖에도 어깨의 높이가 달라지고, 허리 곡선이 비대칭적으로 되어서 한쪽은 잘록하고, 다른 한쪽은 밋밋해진다. 이 증세가 심하면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게 되고 척추의 유연성이 감소한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외형적인 이상은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보통 이 질환자들은 키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기 때문이다. 측만증 교정 수술 후에는 수술 전에 비해 신장이 2∼8㎝ 커진다. 때로는 척추 주위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가벼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이 증세가 진행되면 흉곽 발달에 이상이 생겨서 폐기능과 심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경섬유종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은 피부에 커피색 반점을 동반하며, 척추뼈의 골모세포종이라는 양성종양으로 인한 경우에는 통증이 수반되는데 특히 밤에 심하다.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을 통한 치료가 있다. 그러나 측만증의 종류와 골격 성숙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진찰과 일반 X선 사진 촬영으로 그 종류와 골격 성숙의 정도를 알 수 있다. 가장 많은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경우에는 X선 사진에서 측정한 각도가 20도보다 작으면 3∼4개월마다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20∼40도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40도 이상인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한다.
1) 보존치료
조기에만 발견하면 대부분 물리치료나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기형의 각도가 20도 미만인 경우에는 3~6개월마다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고, 그 기형이 유연하면 보조기가 치료에 도움이 되며, 보조기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기형의 위치에 따라 선택하게 된다. 보조기는 매일 운동과 목욕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23시간 착용하여야 하고, 성장이 끝날 때까지 착용하게 된다.
2) 수술치료
그러나 기형의 각도가 크거나 성장이 거의 완료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수술적 치료로는 다양한 금속 내 고정물을 이용하여 기형을 교정하고 신체의 균형을 얻은 후 척추 유합술을 시행하여 교정을 유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