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치과 > 치은염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치은염이란 무엇인가요?
잇몸이라고 부르는 치은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방치해 두면 치주염으로 진행하는 일이 많은데 치은염의 단계에서는 이가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치주염과는 구별이 되며 , 대개 40대 이후에 많이 나타난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식후에 이 닦는 일을 게을리 하거나 입 속을 불결하게 하고 있으면, 치태 속에 있는 세균이 번식해서 치은염, 즉 잇몸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와 이 사이, 그리고 인공물이 들어가 있어서 요철이 있는 부위, 치석이 침착해 있는 부위 등이 칫솔질로 청소하기 힘들어서 불결하게 되기 쉬운 부위다. 치석이 부착해 있으면 그 자극으로 한결 더 치은염이 일어나기 쉽다.
특히 당뇨병 등으로 신체의 저항력이 저하되어 있다든가, 여성이면 임신 중에 일어나기 쉬우므로 그런 때에는 특히 정성 들여 이를 닦아야 한다. 또한 비타민C가 결핍되면 잇몸에서 출혈이 일어나기 쉽다.
잇몸 염증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난다.
1) 잇몸이 자줏빛을 띠며 부드럽고 빛나며 부어오른다.
2) 칫솔질을 할 때 쉽게 피가 난다.
잇몸 염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잇몸이 치아에서 떨어지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낭이 생기고 플라그가 잘 침착된다. 플라그에 있는 세균 때문에 염증이 확산될 수 있다. 그 결과 만성 치주염이나 잇몸 퇴축을 일으킨다. 심한 경우에는 치아가 빠지기도 한다. 급성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개 1-2일 동안 진행한다.
1) 회색 침전물로 덮인다.
2) 잇몸에 분화구 같은 궤양이 생긴다.
3) 쉽게 피가 난다.
4) 호흡할 때 구취가 나며 금속성 맛이 느껴진다.
5) 잇몸에 통증이 느껴진다.
이 경우에는 병이 진행하면서 목의 림프절이 커지고 열이 날 수 있다.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 스케일링을 한다. 치석을 제거할 때는 초음파 스케일러를 사용하고, 저항감을 느끼는 곳은 손기구를 이용해 문질러 제거한다. 그리고 치아를 매끄럽게 한다. 잇몸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검사를 받도록 한다.
플라그가 축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과산화수소가 포함된 구강청정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급성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이 있는 경우는 치아 주위를 깨끗이 하고 항생제와 살균성 구강청정제를 처방한다. 구강 위생 관리를 잘하면 잇몸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