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치과 > 치수염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모든연령
- 성별 : 남성,여성
◈치수염이란 무엇인가요?
충치는 충치균이 치아를 부식시켜 가는 질환이다. 치수염은 충치나 치주염에 의해서 일어나는 질병이다. 치수(이의 중심부에 있는 신경이라든가 혈관이 지나가는 곳)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킨다. 치료가 늦으면 염증이 턱, 혈액 등으로 번져 악관절염, 패혈증 등이 유발된다.
가장 많은 것은 충치를 그냥 방치해 두었기 때문에 상아질이 붕괴되어 치수에 이르는 구멍이 뚫려 치수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이다. 격렬한 통증이 일어나는 것은 치수가 염증을 일으켜 그 속을 지나고 있는 혈관이 확장, 충혈해서 혈액량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찬음식에 몹시 민감해지고 찬물을 삼키고 난 후에도 아픔이 사라지지 않게 되며, 점점 뜨거운 음식에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 중에는 평상시에는 통증이 없다가도 충치의 구멍에 음식물이 들어갔을 때 격렬한 통증을 내는 만성 치수염도 있다. 만성이 되면 아프다가도 자연히 사라지는 것이 되풀이 된다.
계속 방치할 경우에는 치수염이 치아 뿌리끝으로 퍼져나가 치근단 질환을 유발하게 되어 뿌리끝의 뼈가 녹아 없어지게 되어 치아상실이나 골수염을 겪게 된다.
가역적인 치수염일 때에는 충치 부분을 제거하고 더 손상되지 않도록 충전한다. 비가역적인 경우에는 치수를 제거하고 근관을 채워 넣는 근관 치료를 한다. 치아를 뽑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