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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이란 무엇인가요?

식중독(Bromatoxism, Food Poisoning)이란 자연독이나 유해물질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생기는 급성 또는 만성적인 건강장애를 말한다.
즉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또는 음식 그 자체의 독성 때문에 발병하는 질병이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1) 세균성 식중독
살아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이나 음식물 내에 세균이 만들어 놓은 독성이 남아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 후 장내에서 만들어진 독성에 의하여 발병

2)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대부분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조미료, 방부제 등을 섭취하여 발병

3) 독성이 있는 음식물
척추를 가진 어류의 독소, 독버섯, 독성을 가진 약초 등을 섭취하여 발병


어떤 증상이 있나요?

식중독의 증세로는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식은 땀과 혈압하강 등이 있는데, 이때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를 함부로 사용하면 증상과 예후를 더욱 나쁘게 할 수 있다. 열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데 온 몸은 몹시 나른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한 얼굴로 대굴대굴 뒹굴면서 괴로워한다. 축 늘어져 의식이 몽롱해지고, 경련을 일으키거나 수족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응급처리 방법

1)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음식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한다.

2) 수분은 끓인 물이나 보리차 1ℓ에 찻숟가락으로 설탕 4개, 소금 1개를 타서 보충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이온음료도 좋다.

3) 설사가 1∼2일 지나도 멎지 않을 때, 복통과 구토가 심할 때, 열리 많을 때, 대변에 피가 섞여나올 때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4) 설사약은 함부로 복용하지 않는다. 자칫 잘못하면 장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다.

5)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음식부터 섭취한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1) 설사나 구토가 심할 때는 링게르나 포도당 등을 정맥주사 한다.
2) 안정을 취하고 전신, 특히 수족을 따뜻하게 한다.
3) 원인균에 대하여 항생물질을 사용하기도 한다.
5) 처음 12∼24시간은 금식하고 그동안 물을 마실 수 있으면 물만을 준다. 그 후 증상에 따라 식이요법을 따른다.
6) 중증일 경우에는 입원 치료한다.


생활 속 예방법

1) 모든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다.
2) 조리된 식품은 조심해서 저장합시다.
3) 한번 조리된 식품은 철저하게 재가열하여 먹읍시다.
4) 날음식과 조리된 식품이 섞이지 않도록 합시다.(식육이나 어패류 등은 비닐봉지나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
5) 음식 조리전이나 먹기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
6) 부엌의 모든 표면을 아주 깨끗이 합시다.(조리대,도마,칼,행주 등은 항상 청결유지)
7) 식품은 곤충, 쥐, 기타 동물들을 피해서 보관합시다.
8) 음식물은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9)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파리를 없앤다.
10) 상가·예식장 등 집단 급식때 날음식 접대를 삼간다.
11) 생선을 손질할 때는 아가미·내장등을 제거한 뒤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끓여 먹고 칼·도마도 잘 소독한다.
12)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육류·어패류를 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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