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 성형외과 > 소이증
- 계절별 : 사계절
- 연령별 : 소아
- 성별 : 남성,여성
◈소이증(microtia)이란 무엇인가요?
소이증이란 귓바퀴의 형성부전으로 인해 귓불만 있고 다른 부분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작은 귀증이라고도 한다.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요소의 복합작용으로 생기지만, 드물게는 유전이나 임신초기 약물복용, 질병 등 그 원인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
소이증은 선천성 기형으로 태아가 자라면서 귀의 생성점 부위에 원인 모를 이상이 생겨 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소엽이 정상보다 더 위에 수직으로 붙어있는 것이 보통이며 연골성 및 골성 외이도가 폐쇄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귓구멍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바깥에 보이는 귀가 부전을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청각에 절대 필요한 내이의 생성도 부전을 보여 기형인 귀로는 들을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단시 주의를 요하는 것은 이상이 있는 쪽의 아랫턱도 부전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어 심한 안면기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소이증이 한쪽 귀에만 나타날 경우 정상 귀의 청각은 정상이고, 소이증이 있는 귀도 어느 정도의 청력이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적인 청력 수술은 필요 없다. 그러나 양쪽 귀에 나타난 경우 외이도가 다 막혀 있으면, 생후 4개월 이내에 골전도성 보청기를 사용하여 청력과 언어 발달을 도와주어야 한다. 2세가 될 때까지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으면 청력과 언어 발달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쪽 귀가 소이증인 경우 이비인후과적인 청력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귀재건술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귀재건술은 6∼8세에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학교에 가기 전에 귀를 만들어 주어야 정신적인 문제의 소지를 없앨 수 있고, 6세 정도가 되어야만 갈비연골이 연골이식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하며, 이때가 되어야 정상적인 귀가 성인 귀의 80% 정도로 자라서 여기에 맞추어 알맞은 크기의 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귀재건술은 대개 4∼5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진다. 수술 후에는 전신마취 후 폐의 합병증을 막기 위해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여주거나 안마기로 가슴을 마사지 해준다. 재건된 귀는 외상에 매우 약하므로 귀마개를 착용하여 평상시나 잠잘 때 귀가 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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