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닥터人(한솔안과)
번호 : 564 작성자 : 소건호






한솔안과 노경환 원장

Q.노경환 원장님은 대학에서 오랫동안 봉직하셨는데요 학창시절 때 별명이 궁금합니다

A. 대전에서 서울로 상경한 촌놈(?)에게는 큰 세상을 배우기에 바빴고, 친구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좋은 친구들을 만나 힘들고 바쁜 의대생활속에서 나름 좋은 추억들을 머리에 그리고 가슴에 새겨가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별명은 대학 입학 당시 대전연고의 야구단이 전년도 우승후 서울로 연고를 옭기게 되었는데 그 구단 상징이 곰(OB Bears)이었고 저의 모습 또한 그리 다르지 않은 이유로 서울친구들이 곰 중에서 크기가 작다고 작은곰이라고 불렸고 후에는 곰돌이 푸우가 저의 별명이었습니다.

한편 배선희 원장의 학창시절 별명은 놀랍게도'독사'였다 한다 무엇이든 겁도 없이 열심히 하다보니 그리 되었다 한다. 지금의 단정하고 아름다운 모습과는 선뜻 연결이 되지 않는다.

한솔안과 배선희 원장

Q. 배선희 원장님 우선 한솔안과를 간단하게 소개해주시죠/

A. 저희 한솔안과는 이제 개원하지 4년이 되었습니다. 주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속에 커오고 있습니다. 이자릴 빌어 많은 주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함께 계신 노경환 원장님은 제 스승님이십니다. 오랫동안 대학교에서 교수로서 봉직해오셨고 맡으신 분야에서 뛰어난 학문적 성과와 폭넓은 임상경험을 갖추신 훌륭한 분입니다.

그러다 제자인 저를 좋게 보셔서 이렇게 한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Q. 노경환 원장님, 한솔안과만의 특징은 어떤점이 있을까요?

저희 한솔안과만의 특징이라고 자랑할 만한 것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의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환자들과 조금이라도 더 허물없이 교감하고 신뢰를 형성하려 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늘 새로운 지식을 충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제 제자였던 배선희 원장도 대전에서 망막수술을 할 수 있는 몇안되시는 안과 개원의 중에 한 분입니다

Q. 배선희 원장님 여성으로서 의사를 직업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학창시절 제 꿈은 전자공학도였습니다. 그때 당시는 서울에 있는 공과대학들의 입학점수가 많이 높고 인기도 높았는데 부모님의 딸 사랑 덕에 집근처 대학을 정하다가 의과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죠 의대가 4년인줄 알고 간 사람은 아직도 저 밖에 없었다고 선배들이 말씀하세요. 다니다보니 적응도 잘하고 의과 대학공부에도 재미있어서 운명이었나라는 생각을 하고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환자와의 의사 소통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배선희 원장 : 환자분이 하고 싶은 얘기 우선 모두 들어드려요 눈 뿐 아니라 다른 곳 아프신 것도 들어드리고 집안 경조사 얘기까지.

그리고 나서 병에대해 자세히 설명드려요 환자분들도 본인 병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면 치료에 대한 순응 도가 많아 높아지게 되고 의사에게 증상에 대해 빠짐없이 얘기해주시고 같이 고민하면서 치료하는 것이 좋죠 그렇지 않으면 호전되지 않는 부분에 많이 불안해하시고 치료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게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의사란

노경환 원장 : 세상의 많은 직업주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일과 조금다른점은 자기절제가 필요하고 무지하지않게 늘 새로운 지식을 충전해야하는 부지런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그일이 나의 천직이고 즐겁게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사람 즉 환자에게 좀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등록일시 : 2011-06-22 1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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