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염의 식사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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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858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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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는 잘못된 식사습관(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불규칙적인 식사, 빠른 식사속도, 과식이나 폭식 등)이나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위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평소 속쓰림이나 더부룩함,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런 증상 없이 지내다가 검진 시 위 내시경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 가벼운 증상과 질환이라고 쉽게 간과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암 발생률 1위가 위암임을 볼 때 가벼운 위염도 미리 다스릴 필요가 있다. 특히 위암 발생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경우 제균치료를 함으로써 위장질환의 재발을 막고 위암도 예방해야 한다.
■ 급성위염의 식사관리 잘못된 음식의 섭취, 약물의 섭취, 질환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에 나타나며, 구토, 복통, 발열, 복부팽만, 설사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초기에 충분한 휴식과 함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식사가 필요하다.
- 위가 쉴 수 있도록 1~2일간은 금식을 한다. -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 미음 등부터 시작하여 위를 달래주고, 죽, 계란찜, 연두부 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서서히 진행한다. - 당분간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이나 음주, 흡연 등은 피한다.
■ 만성위염의 식사관리 잘못된 식사습관이나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에 의해 오랜 시간에 걸쳐 점막조직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식사습관의 교정이 기본이다.
-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특히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 과식이나 폭식을 피하고, 급하게 식사하지 않는다. - 식사 시 꼭꼭 씹어 먹고,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맵거나 짠 음식, 겨자, 카페인음료, 탄산음료, 등)의 섭취는 피한다. - 염증 부위의 회복을 위해 저지방 단백질, 철분, 비타민C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 기름진 음식(튀김, 볶음, 기름기 많은 육류 등)도 소화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를 피한다. - 늦어도 잠자리에 들기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친다. -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한다.
※ 식사의 예 - 쌀밥, 콩나물국, 두부조림, 조기구이, 시금치나물, 물김치, 과일 - 쌀밥, 배추된장국, 계란찜, 완자찜, 가지나물, 물김치, 떠먹는 요구르트
특별히 증상이 없다면 신맛이 강한 주스, 밀가루 음식, 우유 등을 제한하지 않아도 되지만, 경우에 따라 섭취 후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공복에 먹거나 즐겨 먹는 것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글/유정민(365홈케어 영양사) |
| 등록일시 : 2013-05-24 10:5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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