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료포털이 제안하는 건강한 밥상 상식 - 약이 되는 밥상
내 체질에 꼭 맞는 삼계탕
번호 : 843 작성자 : 관리자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들 수 있다. 보통 인삼이나 황기등을 넣어 드시는데 체질에 따라 맞추어 드신다면 더 없이 좋은 보양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태양인

태양인은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삼계탕과는 궁합이 별로이다. 오히려 붕어찜을 먹는 것이 좋다. 꼭 드셔야 한다면 밤,대추,수삼등을 넣으면 태양인에게 해로운 기운을 없애면서 기운을 보할 수 있습니다. 육류나 겨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소양인


소양인은 양의 기운이 강하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닭고기와 인삼은 좋지 않고 오히려 오리고기로 보양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드셔야 한다면 인삼 대신 숙지황, 산수유,산약 등을 넣어 끓이면 좋습니다. 개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태음인

삼계탕이 맞는 편이며, 삼계탕 외에도 육개장이나 잉어요리로 원기를 돋아 주는 것도 좋다. 삼계탕에 더덕, 갈근을 우려낸 국물에 닭과 밤, 찰수수를 넣고 끓이면 땀을 많이 흘리는 태음인에게 좋은 보양이 됩니다. 태음인은 돼지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소음인

삼계탕이 가장 잘 맞는 체질이 바로 소음인, 속이 냉하고 평소 기력이 약하므로 삼계탕과 보신탕이 최고의 여름 보양식이다. 인삼,황기,당귀,대추,찹쌀을 넣어서 끓이면 기를 보충하고 소화가 잘 되게 한다. 대신 냉면이나 참외 수박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글/365홈케어

등록일시 : 2013-04-22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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