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료포털이 제안하는 건강한 밥상 상식 - 약이 되는 밥상
협심증과심근경색
번호 : 779 작성자 : 관리자

 

협심증은 심장으로 혈액 공급이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심장 기능에 필요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일어나는 가슴의 통증을 말한다.
협심증의 대부분은 심장의 관상동맥 경화가 주원인이 되며, 그 증세가 심해져 관상동맥의 일부가 막힘으로써 심근 모세혈관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심근 일부가 굳어지는 상태를 심근경색이라고 한다. 따라서 협심증과 심근경색 모두 질환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 관리를 위한 식사요법을 이용해야 하며, 두 질환 모두 심장세포의 재생과 회복을 위해 장기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식사는 조금씩, 1일 3회 이상으로 나누어 공급
하루의 영양분배는 아침과 점심에 비중을 두고 저녁은 되도록 가볍게 먹는다. 또한 간식사나 야식의 섭취는 절제한다.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공급
에너지의 섭취가 과잉이 되어서도 안되지만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특히 채소나 해조류는 적어도 하루에 1~2회 섭취한다.

 

정상 체중 유지
심장의 영양공급을 위해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산소공급을 위해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하지만, 영양의 과잉섭취로 인한 비만이나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심장의 부담 등은 초래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식염의 과잉 섭취 제한

섬유소와 수분의 섭취를 충분히 하여 변비 예방

생채소나 생과일의 섭취를 통해 식물성 식사섬유소의 공급을 늘리고 잦은 수분 공급으로 변비를 예방한다. 식사 섬유소와 수분은 변비예방 외에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므로 자주 섭취하면 좋다

 

동물성 지방과 고콜레스테롤 식품의 섭취제한

유동식과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공급
병의 상태에 따라 통증이나 구토, 오심이 심해지면 먼저, 휴식을 취하며 미음이나 과일즙 같은 유동식부터 시작하여 동물성 지방이 적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소량씩 공급한다.

 

권장식품
잡곡류(현미, 검정콩), 통곡식류,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과일류, 채소류, 식물성기름(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등록일시 : 2012-10-12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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