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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66 작성자 : 관리자

 

계절의 영양, 가을 대하-브로콜리새우볶음

쌀쌀해지는 가을,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무리 좋은 보양식이라고 하더라도 제철에 나는 식품만큼 좋은 것은 없다. 가을의 대표적인 식품의 하나인 대하는 아미노산, 지질,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하며, 특별한 조리법 없이 후라이팬에 굵은 소금을 깔고 구워먹는 것만으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대하를 포함한 새우는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이기 때문에 피해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타우린이라는 성분도 함께 들어있으므로 자주 먹거나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만 피한다면 별미로 좋다.

 

재료

브로콜리 150g, 새우 200g, 마늘 1개, 양파 1/2개, 홍고추 1개, 굴소스 2~3큰술, 녹말 1큰술, 물, 식용유소금,

 

만들기

1. 브로콜리와 양파는 새우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썰기를 한다.

2.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인 물에 브로콜리를 살짝 데친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살짝 볶아 향을 낸 뒤 새우, 양파, 브로콜리를 넣고 볶는다.

3. 홍고추를 넣고, 굴소스로 양념한 뒤 녹말물로 적당히 농도를 맞춘다. 

 

조리Tips

- 새우는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칼슘, 비타민 A, B1, B2 등이 들어있고, 항암작용 및 콜레스테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키토산, 불포화지방산, 타우린 등이 있어 별미로 좋다.

-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 파란색을 유지하도록 한다.

- 불이 너무 세면 마늘을 볶을 때 탄맛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굴소스에 소금이 들어있으므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나, 처음부터 한꺼번에 다 넣는것보다는 1~2큰술을 넣은 뒤 간을 보고 약간 더 넣거나 소금으로 간을 한다.

 

 

 

글/유정민(365홈케어 영양사)

등록일시 : 2012-10-05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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