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많이 먹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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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763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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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좋다고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그러나 영양소의 섭취나 흡수과정에 문제가 있거나, 요구량이 증가하는 경우 영양제 복용이 필요하다. 흡연으로 체내에 있는 비타민 C의 농도가 감소되거나, 과다한 음주로 비타민의 흡수와 이용이 방해되는 경우, 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그 예이다. 정상인에 비해 일부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 임산부나, 수유부, 노인, 청소년도 영양제 복용이 필요하다.
특정성분이 결핍되지 않도록 복용하는 것이 중요 수용성 비타민은 다량 복용 시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체내에 축적되지 않아 부작용이 없지만 비타민C는 하루 1g이상 복용 시, 신결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부전 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에, 지용성 비타민은 수용성 비타민과는 달리 과량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축적되므로 비타민 중독증이 올 수도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에서 아주 적은 양만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 보다는 특정 성분이 결핍되지 않도록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티아민 (비타민 B1)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성장을 촉진한다. 곡류, 말린콩, 견과류, 고기내장에 함유되어 있으며 결핍될 경우 각기병, 식욕부진, 피로, 설사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리보플라빈 (비타민 B2)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한다. 버섯, 우유, 시금치, 간, 육류, 브로콜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결핍될 경우 설염, 피부염, 우울증 등이 발생한다.
나이아신 (비타민 B3)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지방분해 조효소로서 고지혈증을 개선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다. 신경안정작용이 있어 우울증 치료에도 이용하고 있다. 참치, 연어, 닭고기, 쇠고기, 버섯, 땅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부족할 경우 구취, 설사, 신경과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오틴 (비타민 B복합제) 포도당과 지방의 합성을 돕는 역할을 하며, 계란노른자, 간, 치즈, 효모에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타민 A와 비타민 B6, 리보플라빈, 나이아신과 함께 작용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결핍될 경우 습진이나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엽산 (비타민 B9) DNA합성과 적혈구 생성을 도와 빈혈을 예방한다. 태아의 신경계통 발육에 관여하여 기형아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 임신 전부터 추가로 복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견과류, 푸른잎채소, 내장, 바나나, 고기, 계란, 효모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결핍될 경우 빈혈, 성장지연, 태아의 신경관 손상, 구내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 C 콜라겐과 호르몬을 합성하고 신경전달 물질을 합성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작용이 있으며 면역증진과 감기예방, 철분과 칼슘 흡수를 촉진시켜준다. 시금치, 브로콜리, 감자, 토마토, 딸기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결핍될 경우 식용부진, 피로, 코피, 위장장애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 A 시력을 유지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안구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눈에 영양공급을 하는데, 로돕신이라는 눈이 물체를 볼 수 있게 하는 색소를 합성하는데 비타민 A가 필요하다. 간, 생선, 우유,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복숭아 등에 많은데, 녹황색 채소에는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인 카로테노이드의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 부족할 경우 안구건조, 야맹증, 피부건조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 D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며, 뼈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D강화 유제품, 참치, 연어, 계란, 버터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햇빛을 받으면 몸에서 합성이 된다. 부족할 경우 충치, 구루병, 골다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나쳐서 좋을 것이 없다는 말이 있다. 몸에 좋다는 비타민이나 영양제에 너무 치중하기 보다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우리 몸에 알맞은 에너지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좋다.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정도의 식사량과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한 식단이 건강의 기본이 됨을 잊지 말아야 겠다
글 : 365홈케어 |
| 등록일시 : 2012-10-04 10: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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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집이나 직장에서 영양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 등 영양제의 구성성분은 대부분 음식물을 통해 얻어지기 때문에 골고루 식사를 잘 하는 사람은 따로 영양제를 복용 할 필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