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을 지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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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760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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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肝)을 지켜야 건강을 지킨다!
▶ 대사 및 합성작용 간세포 안에는 대사에 필요한 각종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여러 영양성분과 호르몬, 수분 등을 합성ㆍ 분해ㆍ 저장할 수 있다. 장에서 흡수된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여러 장기에 보급하거나 필요시 스스로 당분을 합성해 내기도 한다. 또한 혈액응고 인자나 알부민 같은 단백질을 생성하며, 지방을 합성하여 지방조직에 보내고 콜레스테롤이나 담즙산도 생성한다.
▶ 배설작용 지방소화에 중요한 물질인 담즙은 간세포에서 만들어져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배설된다. 이 안에는 빌루빈과 같은 혈액 속 찌꺼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간질환으로 인해 배설기능이 손상되면 황달이나 소화장애 등이 나타나게 된다.
▶ 해독작용 약물, 또는 체내에서 생성된 호르몬 등은 대부분 간에서 해독되거나 분해된다. 그러나 과잉섭취 되는 경우 간세포가 손상받게 되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 지방간이나 간염, 간경변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 방어작용 세포사이의 혈관벽에는 검문소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있어 대장에서 간으로 유입되는 혈류에 간혹 섞여 있는 세균이나 이물을 잡아 먹는다. 간이 손상되면 이러한 필터작용이 약해져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 순환기능 간에는 전체 혈액량의 10%에 해당하는 450ml정도의 혈액이 들어있고, 간의 크기가 상황에 따라 늘어날 수 있어 인체 혈액량 과다시에 과잉혈액을 수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반대로 혈액량이 부족한 경우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간질환 원인의 70%, B형 간염 전 세계 사망원인 10위, 바이러스 보유자 3억 5천만 명! 2005년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 가운데 B형 간염 보유자 유병률은 4.4%로 밝혀졌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B형 간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만성간염, 간경화, 간암과 같은 주요 간질환 원인의 70%를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차지한다.
B형 간염환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금주이다. 음주는 음주 자체만으로도 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B형 간염 환자에게는 간 상태를 치명적으로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엄격한 음주가 반드시 필요하다.
흔히들 악수나 포옹을 통해 B형 간염바이러스에 전염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 기침, 재채기, 수영 증 일상적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으며 수저, 그릇과 같은 식기를 통해서도 전염되지 않으므로 식기를 따로 사용하거나 소독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다만,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피어싱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것은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관계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으나 B형 간염에 대한 항체가 있으면 전염되지 않으므로 간염환자의 배우자나 가족들은 B형 간염 검사를 하고, B형 간염에 대한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산모가 B형 간염 보유자의 경우 출산 직후 예방조치를 적절히 시행하면 아이에게 전염 되는 것을 대부분 막을 수 있으며, 모유수유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산모가 B형 간염 보유자라고 하여 모유수유를 제한 할 필요는 없다.
글 : 365홈케어 |
| 등록일시 : 2012-10-04 10: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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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간동맥과 간문맥이라는 거대한 혈관에 의해 혈액공급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담즙을 배설하여 지방질의 소화흡수를 돕는 기능까지 하고 있다. 간이 하는 일은 대사, 배설, 해독, 방어 및 순환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