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중요질환정보 - 심근경색,협심증
심장의 경고가 들리는가???
번호 : 856 작성자 : 관리자


심장이라고 하면 겁부터 내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뉴스를 통해 듣는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의 대부분이 심장과 관련이 많기 때문이다. 심장은 생명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기관으로, 심장이 뛰지 않는 다는 것은 곧 사망을 의미한다. 생명유지의 제 1기관, 심장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인의 심장은 분당 약 5톤에 이르는 혈액을 온몸으로 보낸다. 혈관은 전신의 장기에 이를 골고루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기때문에 심잔근육은 많은 양의 산소와 에너지를 필요로하게 되는데,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한다. 관상동맥이 막히는 경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질환은 가파른 증가추세에 있어 심장병 고위험군 뿐만 아니라 건강한 젊은 성인도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중년 돌연사의 주범인 협심증과 심근경색 환자는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전체 심장병 환자의 20~30%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요즘은 심장병 환자의 60~ 70%를 자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급성심근경색증 발생 환자 사망률은 약 10%로 집계되고 있다.

 

육식사랑, 게임부족, 운동거부, 술과 담배는 생활의 필수, 한번에 소주 한병은 기본인 중년남성은 대표적인 심장병 취약군에 속한다. 죽음의 공포와 일직선상에 있는 심장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치료를 해도 도루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5대 생활 수칙

첫째, 금주

일반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도의 알코올 섭취량은 하루 30g 이하다. 알코올 함유량 20%의 소주 한 잔에는 약 8g의 알코올이 들어 있다. 맥주 360㎖ 한 캔에 약 13g, 40~ 50%의 양주나 12% 내외의 와인은 각각의 잔으로 한잔에 15g 정도의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다. 주종별로 소주는 3잔, 맥주 2캔, 양주나 와인 2잔 이하가 하루 섭취량으로 적당하다.

 

둘째, 금연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응고를 촉진하여 혈전증을 일으키기 쉽다. 혈전은 관상동맥이나 뇌혈관을 막아 급성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잘 일으키고 돌연사의 확률을 높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담배의 악영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일산화탄소를 증가시켜 산소부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기관지ㆍ폐의 면역체계에 변화를 가져와 사망위험도가 증가하게 된다. 즉,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하루 30~ 40분씩 매일 하는 것이 좋다. 심박수가 증가하는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걷기운동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연령에 따른 최대 심박수(220- 나이)의 60~ 75%가 되도록 하는 것이 적당한 편이며,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이 심장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빨리 걷기, 달리기, 자전거나 수영 등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찾아 매일 또는 주 3회 이상 일상생활의 꾸준히 해야 한다. 하지만 심장병 가족력이 있거나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적절한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넷째, 철저한 식사관리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새우·오징어·장어·미꾸라지·계란 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삼겹살·버터·햄 등 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진 음식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량으로 섭취하거나 자주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신 신선한 야채와 과일, 콩 종류를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혈압상승과 관련이 있으므로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

 

다섯째. 스트레스 관리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맥박과 혈압을 상승시킴으로써 심징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고 심한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취미생활, 운동, 종교활동, 명상 등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스트레스 완화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자.

 

이러한 사실을 몰라서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런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장질환은 노력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고,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한다는 생각으로 심장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자.

 

글/365홈케어

등록일시 : 2013-05-21 1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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