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중요질환정보 - 심근경색,협심증
대한민국 중년의 건강은 빨간불?
번호 : 829 작성자 : 관리자


Q1. 친구가 얼마전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누구보다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던 친구라 사망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운동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할정도로 건강관리를 잘했는데요. 이런 사람도 갑자기 사망할 수 있을만큼 위험한 병인가요?

 

A1. 심근경색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혈류가 완전히 차단되면서 발생합니다. 피가 순환하지 못하면서 심근의 괴사와 심근의 수축력 장애가 발생하는데, 심근이 괴사되면 심한 흉통과 심근의 전기적 불안정으로 인한 부정맥이 유발되며, 특히 심실세동을 보이면 심실 수축력을 잃어 심장이 뇌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고, 5분 이내로 회복이 안되는 경우 영구적인 뇌손상 혹은 사망을 초래하게 되는 매우 위협적인 질환입니다.

가슴통증이 생긴 후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쇼크에 빠지거나 파괴된 심장 근육의 파열, 부정맥이 발생하면 급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 심장 및 혈관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은 갑작스러운 흉통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심근경색증에 의한 사망위험률은 심장 발작 2시간 내에 가장 높기 때문에 위험 징조가 있으면 가능한 빨리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심근경색증은 무서운 병인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로 합병증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슴통증이 있거나 동맥경화의 고위험군이라면 순환기내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불행한 결과를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심장건강을 위한 생활관리법>

 

 

- 반드시 금연합니다.

-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습니다.

-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합니다.

- 알맞은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글/365홈케어

등록일시 : 2013-04-02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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