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의 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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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756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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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위궤양이 위암으로 발전되기도 하나요?
A. 위궤양과 위암은 전혀 다른 병이다. 위궤양은 위산, 펩신 등에 의해 위가 헐어서 복통, 소화불량이 오며 치료가 늦어지면, 위출혈, 위장천공 등이 올 수 있지만 위궤양 자체가 시간이 지난다고 위암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내시경 검사 및 조직검사가 쉽지 않아 위궤양과 유사한 모양의 위암이 궤양으로 잘못 진단되어 치료해도 좋아지지 않다가 나중에야 위암으로 진단된 경우가 가끔씩 있었지만 최근에는 내시경 시술의 보급, 적절한 조직검사 등으로 인해 잘못 진단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편이다.
Q. 위암 치료 후 건강 보조 식품의 섭취가 꼭 필요합니까?
A. 위암 수술 혹은 약물 치료 후 식사만으로는 영양 섭취가 곤란하고 병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건강 보조 식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까지 건강보조식품이 치료에 특별한 효과가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오히려 일부식품의 경우 간, 신장 등 신체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경제적인 부담도 상당하다.
수술 후 회복 단계에 따라 영양사의 도움으로 적절한 식사종류와 양, 시간을 지켜 점차 회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에는 소량의 식사를 천천히 오래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횟수를 증가시킴으로서 영양장애나 체중 감소를 줄일 수 있다. 음식은 충분히 씹어 먹으며 유동식은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적당량의 과일과 신선한 야채를 섭취하고, 고염식이나 자극성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Q. 위암은 수술하면(칼을 대면) 더 진행이 빨리 된다는 데요?
A. 위암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이다. 암 수술의 원칙 중 하나는 no touch technique!! 즉, 암 조직을 만지지 않고 수술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술을 한다고 하여 병이 빨리 진행될 이유가 전혀 없다. 이러한 생각은, 수술을 시행했는데 이미 진행이 심하게 되어 절제가 곤란한 경우 등을 보고 오해를 한 것으로 생각된다. 적절한 시기에 진단된 위암에서 수술치료는 가장 근본적이고 완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이미 타장기에 진행된 경우에는 항암요법, 방사선 요법 등 보조적 치료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위암의 진행 및 전이 속도는 연령, 성별,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은데 일반적으로는 젊을수록, 여자에서 상대적으로 진행속도가 빠르다.
Q. 위암은 유전되나요?
A. 가족 중에 위암환자가 있는 경우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3~4배 정도 위암의 발생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족 구성원은 어릴 때부터 공통된 환경에 노출되므로(같은 구성의 음식 섭취, 헬리코박터 세균감염) 환경조건에 따라 위암의 발생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유전이라고는 얘기하기가 어렵다. 최근 들어서는 유전적 연구방법이 개발됨에 따라 유전적 다양성 등 유전적 요인이 밝혀지고 있다. 환경요인이 크든, 유전적 요인이 크든 위암의 발생률은 더 높으므로, 조기 진단을 위해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매년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권유하고 있다.
제공 : 365홈케어 |
| 등록일시 : 2012-10-04 10: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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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2002년 한국중앙암등록 보고서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전체 암 환자의 약 24%, 여자의 경우 약 15.3%를 차지하며, 위암에 의한 사망률 또한 인구 10만명당 남자 31.7명, 여자 17.2명으로 빈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위암은 최근 30% 이상으로 점차 늘고 있지만 최근 수술방법과 항암제 등의 발달로 치료성적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