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중요질환정보 - 천식
아가에게 흔한증상&질환
번호 : 857 작성자 : 관리자

 기침

목, 기관, 기관지, 폐의 어느 것에 염증이 있음을 나타내며, 대부분은 감기로 목에서 기관, 기관지까지의 염증이다.

그러나 때로는 염증이 없어도 먼지가 많은 장소나 부엌의 온도·습도의 변화 때문에 기침이 나오는 수도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건조한 방에서 기침이 나오기 쉬운데, 기침만 나오고 숨이 막히지 않을 때라고 어쨌든 상태를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숨이 막히고 기침이 심하게 계속 나올 때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므로 위급한지 어떤지는 다른 증상과 전신 상태에 따라 판단한다. 또 숨이 가쁜 기침은 천식성 기관지염이고, 호흡이 곤란하고 안색도 나쁘다면 폐렴이라고 볼 수가 있겠다. 이때, 폐렴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가도록 한다

물을 끓이거나, 세탁물을 실내에서 말리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등 방의 습도를 높이면 기침이 멎는 수도 있다. 기침이 계속 나올 때는 서두를 필요는 없으나 의사에게 보이는 편이 좋다.
기침이 나오는 데는 그 나름대로 목, 기과, 기관지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기침을 멎게 하는 약을 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기침이 나는 병

1.폐렴(호흡 곤란, 전신 쇠약을 동반함)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폐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어린이 호흡기 질환 가운데서는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병이다.

처음에는 감기였다가 오래되면 기관지염,폐렴으로 진행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홍역·백일해·유행성 감기 등의 합병증으로 폐렴이 되는 경우가 있고,발열·콧물·코막힘·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며 때로는 호흡 곤란에도 빠진다.

코를 벌름거리면서 호흡은 얕고 빠르게 하며 숨을 헐떡이게 된다. 열은 39~40℃ 정도까지 오르지만, 유아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월령(月齡)이 낮을수록 중증이 되기 쉽고 증상이 진행되면 얼굴이 멍해지면서 의식이 흐려지기도 한다.

이때는 서둘러서 의사에게 치료를 받도록 한다. 진찰을 받은 뒤 가정에서 간호할 때는 신선한 공기과 안정이 제일이며 손발이 차가울 때는 탕파(湯婆)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2.기관지 천식
아토피 체질인 아이에게 많으며 6세까지 걸린다. 호흡곤란 등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데, 발작은 개인마다 다르고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어머니는 아이의 증상을 잘 파악하여 발작의 조짐이 있으면 빨리 손을 써야 한다.

발작이 일어나면 이불을 포개어 놓고 거기에 앉히는데 누이면 호흡곤란이 심해지기 때문이며, 유아는 품에 안아 안정시킨다. 이때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천식을 치료하려면 먼저 발작을 일으키는 원인부터 제거해야 한다. 먼지나 진드기는 부지런히 청소하여 청결히 하고, 융단·봉제인형·애완 동물은 좋지 않으며, 우유·달걀 등 음식물로 인해 발작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한다. 가정에서 간호할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흡입제 등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3.급성 후두염(멀리서 개 짓는 소리와 같은 기침)
목의 안쪽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붓고 좁아져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병이다. 발작은 대부분 저녁부터 밤중에 걸쳐 일어나는데 갑자기 가쁜 숨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멀리서 개 짖는 소리와 같은 기침을 하고 목이 쉰다.

생후 6개월에서 2세 정도까지의 유아에게 많은 병으로,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걸린다. 아침이 되어도 발작이 계속될 때는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아야 하며, 입술이 보랏빛으로 변하면 위험하다. 또, 심한 기침과 괴로운듯이 숨을 쉴 때는 한밤중이라도 의사의 치료가 필요하고 심할 때는 구급차를 부르도록 한다.

가정에서 발작을 일으켰을 때의 조치는 방을 따뜻하게 하고, 밤에는 가습기를 사용하고 아이가 불안하지 않도록 품에 안고 안정을 시키며 발작이 일어났을 때 곧 알 수 있도록 같은 방에서 자도록 한다.

4.백일해(계속 기침을 한다)
세 종류를 한꺼번에 맞는 예방 접종이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유아가 걸리면 위험한 병이다

발병하면 1~2주간은 가벼운 기침, 콧물, 미열 등 감기 증상이 계속되다가 점차 심한 기침을 하게 된다. 콜록콜록하는 짧고 심한 기침이 계속되면서, 호흡이 곤란해지고 마지막에 '후유'하고 숨을 들이 쉬는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심한 기침으로 인해 얼굴이 빨개지고 눈은 충혈되며 괴로워하면서 토하기도 한다. 발작은 낮보다 밤에 더 심해지는데 고통스러운 병이므로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발작을 조금이라고 편안하게 해 주는 일로 먼지를 내지 않는다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고 습도를 높게 유지하며, 때때로 환기를 시켜주는 일 등 항상 주의해야 하며 식사는 소화가 잘 되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조금씩 준다.

 

글/365홈케어

등록일시 : 2013-05-21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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