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에 어떤 운동이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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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854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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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당뇨병이 있어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어떤 운동이 좋은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가요?
답변내용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운동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말초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근육과 지방세포의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켜 혈당을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심장의 기능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정한 체중을 유지시키며, 심장병을 일으키게 하는 위험요인들을 줄여 줌으로써 당뇨병에 따르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동 실시 적정시간대는 식후 1∼2시간 뒤 혈당치가 높이 상승했을 때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운동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면 운동 중 당분을 약간 섭취하는 것도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당뇨인을 위한 적절한 운동은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심폐기관을 자극 할 수 있고 혈당조절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바람직합니다. 유산소운동으로는 속보, 가벼운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과 같은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운동시간은 가능한 식후 1~2시간 지난 뒤, 하루 40~60분 정도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지만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당뇨인들은 운동시간을 하루 15분 정도부터 시작하며 2주 간격으로 운동시간을 5분 정도씩 늘리는 방법으로 하면 적절할 것입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한 3일 이상은 해야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운동강도는 운동 중 본인이 느끼기에 '약간 힘들다'라고 느낄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 운동시 준비사항
또한, 운동 전에 가급적 혈당을 체크하여 운동 전 혈당치가 250mg/dl이상이고 혈중에 케톤이 검출되거나 혈당치가 300mg/dl이상일 경우에는 오히려 당 대사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운동을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혈당치가 운동 전에 100 mg/dl이하이면 운동 전에 약간의 간식을 섭취한 뒤 운동을 하도록 한다.
인슐린을 투여할 경우에는 인슐린을 맞은 뒤 최소한 1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시작해야 하며 공복시나 식사 전에 운동을 하게 되면 저혈당을 유발시킬 수 도 있으므로 가급적 운동은 식후 1~2시간이 지난 뒤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므로 운동 중 정신이 멍해지거나 시야가 흐려지고,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고, 몸에 힘이 쭉 빠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저혈당의 증상이라는 것을 알고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사탕이나 쥬스 등을 섭취하도록 하고 운동에 참여 할 때는 약간의 당분(사탕이나 쥬스)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을 할 때에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당뇨인임을 인식시켜 주거나, 간단한 인식표를 부착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한 동반자와 같이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시 고려해야 될 사항으로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여야 하며 발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어야 합니다.
즉, 운동화는 충격을 잘 흡수하는 쿠션있는 조깅화가 좋으며 발에 꽉 끼지 않는 넉넉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은 부드럽고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양말을 준비하되, 항상 발을 청결히 하고, 운동 전후에 발에 상처나 물집이 있는지 잘 살피고, 운동 후에는 반드시 발을 깨끗하게 씻도록 합니다.
또한,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운동을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합니다. 운동전이나 운동 후에 적당하게 수분을 섭취하면 운동으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는 탈수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글/365홈케어 |
| 등록일시 : 2013-05-21 11: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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