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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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830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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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입니다. 평소 변비가 심해서 고생하고 있는데요. 주변사람들 말로는 변비가 심하면 대장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 불안해서 대장암 검사를 받아볼까 하는데요. 어떤 검사를 받아야 되나요?
A2. 대장암은 주로 선진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빠른 속도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장암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으로 선암의 대부분은 선종이라는 양성종양이 진행되어 발생하며, 선암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유암종 등이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는 등의 배변습관 변화, 설사 또는 변비, 혈변 또는 점액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통, 빈혈, 체중감소, 근력의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암이 발생하는 대장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어 증상만으로 대장암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대장암은 직장수지검사를 포함한 전문의의 진찰, 에스결장경검사, 대장조영술, 대장내시경 검사 및 조직검사 등으로 진단하며 이 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동시에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선호되고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130~150cm 가량의 긴 내시경을 항문을 통해 몸속에 넣어 대장의 내부를 들여다는 보는 검사로, 눈으로 장 내부를 정밀하게 살필 수 있어 대장 검사 중 가장 정확합니다. 50세를 기준으로 5~10년마다 검사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으며,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용종이 발견된 적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글/365홈케어 |
| 등록일시 : 2013-04-02 10: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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